인도프리미어 배드민턴리그, 이용대의 뭄바이 로케츠 1위로 뛰어 올라
인도프리미어 배드민턴리그, 이용대의 뭄바이 로케츠 1위로 뛰어 올라
  • 한희정 기자
  • 승인 2019.01.01 17: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승점 14점으로 단독 선수 나서
사진 대회 홈페이지
사진 대회 홈페이지

인도프리미어 배드민턴리그에서 이용대(요넥스)와 김기정(삼성전기)이 속해 있는 뭄바이 로케츠가 1위로 뛰어 올랐다.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14번째 예선전에서 뭄바이 로케츠가 아와데 워리어스를 맞아 5-2로 승리하며 승점 5점을 추가해 14점으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이용대·김기정(뭄바이 로케츠) 조는 두 번째 경기인 남자복식에 출전해 리양·아르준 엠 알(아와데 워리어스) 조를 2-0(15:7, 15:9)으로 이겼다. 이 경기에는 이용대·김기정 조가 트럼프 매치로 선정돼 승리함으로써 승점 2점을 챙겼다.

첫 경기인 여자단식에서는 시리얀시 파르데시(뭄바이 로케츠)가 장베이웬(아와데 워리어스)에게 0-2(10:15, 10:15)로 패했다. 이 경기는 장베이원이 트럼프 매치로 선정돼 아와데 워리어스가 2점을 따냈다.

세 번째 경기인 남자단식에서는 엔더스 안톤센(몸바이 로케츠)가 아와데 워리어스의 손완호(인천국제공항)를 2-1(6:15, 15:11, 15:14)로 이기고 승점 1점을 추가했다.

네 번째 경기인 남자단식에서도 사미르 베르마(몸바이 로케츠)가 아와데 워리어스의 이동근(MG새마을금고)를 2-1(15:11, 8:15, 15:11)로 이기고 1점을 얻었다.

다섯 번째 경기인 혼합복식에서 김기정·피아 제바디아(뭄바이 로케츠) 조가 마티아스 크리스티안센·아시위니 폰나파(아와데 워리어스) 조를 2-1(15:10, 7:15, 15:13)로 꺾고 1점을 챙기면서 5-2로 승리했다.

이로써 뭄바이 로케츠는 승점 14점으로 12점의 하이데라바드 헌터스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예선 27경기 중 14경기가 끝나 이제 반환점을 돌았는데 앞으로 뭄바이 로케츠는 2경기만 남아 있어 끝까지  선두로 예선을 마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