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체육회가 지난 27일 오후 5시 회의실에서 학교스포츠클럽 꿈나무 선수 훈련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배드민턴은 굴화초등학교 3학년인 최하민과 황우주, 4학년인 이재윤과 권은성 선수가 훈련용품을 받았다.
- 입력 2018.12.28 07:01
- 수정 2019.01.0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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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학교스포츠클럽 꿈나무 선수 훈련용품 전달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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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은 굴화초등학교 3학년인 최하민과 황우주, 4학년인 이재윤과 권은성 선수가 훈련용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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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심 울산 기자
kbm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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