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주니어배드민턴, 13세 이하 남복 김권·이시현 32강 진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권-이시현(산월초)
김권-이시현(산월초)

13세 이하 남자복식 김권·이시현(산월초) 조가 밀양주니어배드민턴대회 32강에 올랐다.

김권·이시현 조는 12일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18 밀양 원천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13세 이하 남자복식 64강에서 승리를 거두고 32강에 진출했다.

김권·이시현 조는 64강에서 최원서·곽명수(횡성초) 조를 맞아 첫 게임을 21:15로 이기고, 두 번째 게임도 21:11로 따내며 2-0으로 승기를 거두고 32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김권·이시현 조는 13일 32강에서 리키 듀 차효·브리안트 앙 옹코위드조요(인도네시아) 조와 16강 진출을 다툰다.

13세 이하 남자복식 32강에는 김권·이시현 조를 비롯해 우리나라 팀이 30팀이 진출했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더페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주요기사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