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클럽, 제35회 진주시장기배드민턴대회 제패
럭키클럽, 제35회 진주시장기배드민턴대회 제패
  • 이상원 경남 기자
  • 승인 2018.12.0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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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배드민턴클럽이 제35회 진주시장기배드민턴대회를 제패했다.

럭키클럽은 지난 1, 2일 이틀 동안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진주시장기배드민턴대회에서 2250점을 획득해 우승을 차지했다.

동진주클럽이 1750점으로 2위에 올랐고, 똑같이 1750점을 획득했지만, 개인별 1위 팀에서 뒤진 문산클럽이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진주시 관내 35개 클럽에서 600팀(남복 301팀, 혼복 153팀, 여복 146팀), 12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했다.

2일 오전 11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진주시 정관계 인사들과 이만기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배드민턴 발전과 생활체육활성화에 기여한 진주시배드민턴협회 문희규 사무차장과 안정춘 장재클럽 회장에게 진주시장상이 수여됐다.

김재경 국회의원상은 황말숙 도동클럽 회장과 문복권 초전클럽 회장이, 박대출 국회의원상은 이민자 진주시협회 부회장과 정민호 가람클럽 회장이 받았다.

경상남도 배드민턴협회장상은 황종숙 진주시협회 부회장이, 진주시 배드민턴협회장상은 조의용 경기이사, 김효영·권미혜·김경민 기록이사, 김현애 의전이사, 강철진 경기진행이사 등이 받았다.
 
조규일 진주시장
조규일 진주시장

조규일 진주시장은 "선수 여러분의 열기로 대회장을 가득 채워주기를 기대한다"며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 주신 배드민턴협회 관계자 및 참가자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만기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애쓴 여종현 진주시배드민턴협회장과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건강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이라 생각한다. 건강한 삶을 위해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큰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여종현 진주시배드민턴협회장은 참석해 준 내외빈과 참가한 동호인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 동호인 입장에서 동호인들이 배드민턴을 즐기는 데 부담없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며 "협회의 모든 중심은 동호인이라는 생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진주시와 진주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진주시배드민턴협회가‧주관, 진주시체육회와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가 후원, 요넥스 진주총판에서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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