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오픈배드민턴, 이용대·김기정 조만 출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세계배드민턴연맹

2018 시예드모디 인터내셔날 배드민턴 챔피언십 월드투어 슈퍼 300대회가 20일부터 25일까지 엿새 동안 인도 러크나우 바부 바나라시 다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총 상금이 15만 달러인 이 대회에 우리나라는 남자복식의 이용대(요넥스)·김기정(삼성전기) 조만 출전한다.

다른 선수들은 대부분 27일부터 열리는 2018 광주코리아마스터즈대회에 출전하고, 이용대·김기정 조는 이 대회를 택했다.

이용대·김기정 조는 21일 예선을 거쳐 올라오는 팀을 상대로 32강에 출전한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더페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주요기사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