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청룡영화상 후보작 상영제 개최
제39회 청룡영화상 후보작 상영제 개최
  • 이익형 기자
  • 승인 2018.11.0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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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청룡영화상 홈페이지
사진 청룡영화상 홈페이지

제39회 청룡영화상 후보작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후보작 상영제가 12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여의도 CGV여의도 2관에서 개최된다.

후보작 상영제는 본 시상식에 앞서 청룡영화상 후보작을 관객들과 함께 즐기도록 마련된 행사로, 올해 최고의 한국영화로 선정된 후보작들을 한자리에서 모두 관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번 후보작 상영제에서 상영될 영화는 모두 20편이다. 2018년 가장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던 영화들인 만큼 이미 봤을 수도 있지만, 다시 한 번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 미처 못본 관객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10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최다 노미네이트된 '1987'과 9개 부문에 후보로 오른 '공작', '신과함께-죄와 벌' 그리고 '리틀 포레스트', '곤지암', '버닝', '암수살인', '독전', '미쓰백', '살아남은 아이', '소공녀', '안시성', '허스토리', '너의 결혼식', '마녀', '인랑', '죄 많은 소녀', '박화영', '변산', '폭력의 씨앗'까지 총 20편이 상영된다.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청룡영화상 홈페이지(www.blueaward.co.kr)에서 입장권을 출력한 후, CGV여의도 2관 앞 청룡영화상 안내데스크에서 확인을 거친 뒤 선착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관람 횟수에는 제한이 없고, 상영스케줄 역시 청룡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제3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23일 오후 8시 55분부터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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