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클럽, 제22회 인천남동구청장기배드민턴대회 제패
남촌클럽, 제22회 인천남동구청장기배드민턴대회 제패
  • 김연희 인천기자
  • 승인 2018.10.3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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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동구배드민턴협회

남촌클럽이 제22회 남동구청장기배드민턴대회를 제패했다.

남촌클럽은 지난 28일 하루동안 인천광역시 남동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22회 남동구청장기배드민턴대회에서 4200점을 획득해 우승을 차지했다.
 
남촌클럽의 우승은 압도적이었다. 가장 많은 60팀이 출전해 참가점수에서도 600점으로 단연 높았고, 개인별 1위 점수에서도 2100점을 획득하며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 우승을 차지했던 만수클럽이 2640점으로 2위를 차지했고, 에코클럽이 1800점을 획득해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남동구 관내 24개 클럽에서 381팀((남복 188팀, 혼복 115팀, 여복 78팀), 7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했다.
 
나용주 남동구협회장, 사진 남동구배드민턴협회
나용주 남동구협회장, 사진 남동구배드민턴협회

오전 11시 남동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이강호 남동구청장, 윤관석·맹성규 국회의원, 김태민 인천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남동구 배드민턴을 빛낸 이들에 대해 구청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시 협회장 표창, 구 협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강호 구청장은 "새벽에 천둥과 비가 쏟아져 걱정을 많이 했는데 날씨가 맑게 게였다. 승부에 연연하지 말고 즐거운 잔치가 되기 바란다"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나용주 남동구배드민턴협회장은 참석한 내외빈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배드민턴인들의 염원이었던 배드민턴 전용구장이 준공과정에서 다목적구장으로 변경됐다. 다목적구장이랑 이름 밑에 배드민턴이란 이름을 넣어 주면 좋겠다"라며 남동구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바람을 아강호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김태민 인천시배드민턴협회장, 사진 남동구배드민턴협회
김태민 인천시배드민턴협회장, 사진 남동구배드민턴협회

김태민 인천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도 "남동구 협회가 추구하고 있는 배드민턴인들의 현안을 구청장님과 관계자들이 꼭 이뤄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대회는 남동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남동구배드민턴협회가 주관했다.
 
사진 남동구배드민턴협회
사진 남동구배드민턴협회
사진 남동구배드민턴협회
사진 남동구배드민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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