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터치 디스플레이 적용하여 6가지 세탁 모드, 헹굼 횟수 추가, 건조 등 제품 주요기능을 사용자가 손쉽게 제어! ‘에어리프레쉬’ 기능 적용하여 열풍 통해 미세먼지, 옷감에 밴 냄새뿐만 아니라 유해세균까지 살균! 캔스톤, 아웃도어 최적화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F&D W4' 출시!

동부대우전자,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 신모델 출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부대우전자,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 신모델 출시

풀터치 디스플레이 적용하여 6가지 세탁 모드, 헹굼 횟수 추가, 건조 등 제품 주요기능을 사용자가 손쉽게 제어! ‘에어리프레쉬’ 기능 적용하여 열풍 통해 미세먼지, 옷감에 밴 냄새뿐만 아니라 유해세균까지 살균! 

동부대우전자가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 신모델을 출시한다. 특히 ‘미니’는 세계 최초 벽걸이 드럼세탁기로 ‘세탁기를 벽에 붙인다’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기존 대용량 드럼세탁기 대비 6분의 1(550 x 650 x 324mm) 크기로 벽면에 부착하여 공간 효율성이 높으며 허리를 굽히지 않고 세탁물을 넣고 꺼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동부대우전자 측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하는 신모델은 기존 제품 대비 세탁용량을 17% 늘려 3.5kg 세탁이 가능하여 한 번에 셔츠 6벌까지 세탁할 수 있다. 풀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하여 6가지 세탁 모드, 헹굼 횟수 추가, 건조 등 제품 주요기능을 사용자가 손쉽게 제어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직경(지금) 43cm 크기의 대형 투명 도어를 채용, 작동 중 세탁물 확인이 가능할 수 있게 하였고 전자식 버튼 방식으로 손쉽게 문을 열 수 있게 하였다. 
  
건조겸용 모델은 1.5kg 용량 건조기능을 신규로 채용하여 세탁부터 건조까지 모두 가능하게 하였다. 또한, ‘에어리프레쉬’ 기능을 적용하여 열풍을 통해 미세먼지, 옷감에 밴 냄새뿐만 아니라 유해 세균까지 살균할 수 있게 하였다. 세탁전용 모델은 ‘오가닉 세탁코스’를 추가 적용하여 옷감 손상이 우려되는 고급 아기옷 등을 별도로 세탁할 수 있게 하여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섭씨 95도 고온 세탁수로 삶고 헹굼하는 ‘삶음코스’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서 인증하는 살균마크(S마크)를 획득하는 등 안정성을 확보했다. 니트나 울 등 고급소재 의류도 ‘섬세세탁’을 통해 옷감 손상 없이 세탁할 수 있으며, 1인 가구를 겨냥해 15분 만에 세탁하는 ‘스피드업 코스’도 추가했다.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곡선미와 불륨감을 강조한 도어 일체형 디자인에 히든 LED 디스플레이와 크롬 테두리를 적용한 투명 도어를 채용하여 견고하고 우아한 디자인을 완성하였다. 
  
이번에 출시되는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는 3.5kg 용량으로 건조겸용 그래비티 실버(모델명 DWD-35MCRCR)와 세탁전용 크림화이트(모델명 DWD-35MCWC) 2개 모델이 출시된다. 가격은 50~60만원대이다.

동부대우전자가 출시한 '미니'는 세계 최초로 벽에 붙이는 벽걸이 드럼세탁기 제품으로 지난 2012년 출시 이후 제품의 차별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중국, 칠레, UAE 등 전 세계 3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1인 가구 증가 및 세컨드 세탁기 수요에 힘입어 올해 3월 누적판매 15만대를 돌파, 동부대우전자를 대표하는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동부대우전자서비스는 '제43회 국가품질 경영대회'에서 서비스혁신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며 제품, 서비스, 생산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품질 혁신에 탁월한 성과를 내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업과 인물을 선정해 포상하는 행사다.

박광호 동부대우전자서비스 사장은 "동부대우전자서비스는 고객의 제품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하고 우리의 서비스로 고객사의 제품을 완성한다는 신념으로 국내 최고 서비스 품질을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국내 최고의 서비스 전문회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캔스톤, 아웃도어 최적화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F&D W4' 출시

컴팩트한 사이즈에 반비례하는 강력한 무지향성 사운드! 풀레인지 유닛과 패시브 라디에이터 시스템으로 베이스 저음 극대화! 유럽의 유해 물질 제한 지침 RoHS 인증받은 친환경 스피커!

음향기기 전문 제조·유통기업 ㈜캔스톤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 이하 캔스톤)가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컴팩트한 사이즈의 62번째 감성 사운드 블루투스 스피커 'F&D W4'(이하 W4)를 출시했다. 

캔스톤에 따르면 작은 사이즈에 고퀄리티의 사운드 출력을 자랑하는 'W4'(이하 W4)는 아웃도어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작은 사이즈의 외형으로 휴대가 용이하다는 것이 특장점이다. 편한 휴대를 위한 가장 작은 사이즈에 가장 가벼운 무게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W4'는 한 손으로 가볍게 감쌀 수 있는 사이즈이기에 가방 안에 넣어도 공간을 차지하는 비율이 거의 없다.

구매 시 동봉된 카라비너 클립을 이용해 가방에 매달면 더욱 효율적인 공간 관리와 더불어 스포티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야외 활동이나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을 통해 동반자와 함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출력을 지원하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기본 제공되는 파우치에 보관할 수 있다. 

'W4'는 시원하고 경쾌한 느낌을 주는 민트 컬러로 출시되며 물방울을 형상화해 양감과 질감을 더한 독특한 패턴 형태의 겉면과 어우러져 카라비너 클립을 이용해 가방에 걸어 휴대할 경우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유해 물질 사용 제한 기준을 준수해 RoHS에서 친환경 제품 인증을 받았기에 아이들, 가족과 함께 사용해도 무리가 없다. 작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F&D의 기술이 집약된 풀레인지 스피커 유닛이 장착되어 있기에 실내외 어디서든 생생한 사운드로 음악 및 기타 멀티미디어 사운드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이 최적화되어 있다.

블루투스 4.0 칩셋을 탑재해 더욱 향상된 무선 성능을 발휘하는 W4는 스마트폰 등의 스마트 기기와 10M 이내라면 어디서든 페어링을 통해 무선으로 소리를 즐길 수 있으며 처음 페어링을 하고 나면 이후에는 자동으로 연결되는 편리함까지 더하고 있다. 마이크로 SD가 있다면 블루투스로 연결하지 않아도 직접 연결을 통해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한종민 캔스톤 어쿠스틱스 대표는 “M79 럭스펠에 이어 오랜만에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귀여운 사이즈와 스타일리쉬한 외형과 더불어 어린아이들이 사용하더라도 안전한 제품이기에 여행을 다니는 가족을 포함해 혼자 여행을 다니는 유저들에게도 적절한 제품이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익형 기자  이미지제공 동부대우전자·캔스톤어쿠스틱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저작권자 © 더페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주요기사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