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업문화를 위한 사무 가구 1위 브랜드의 34년 사무환경 노하우 망라! 사무환경 및 기업문화 증진을 위한 도서 출간! 인명용 한자사전 수록하여 작명에 필요한 내용 총망라! 초성오행과 자원오행에 대한 기준 명확히 정리, 일본에서 넘어와 정착된 81수리 우리나라만의 신 수리로 새롭게 제시!

퍼시스,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든다' 도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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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든다' 도서 출간
좋은 기업문화를 위한 사무 가구 1위 브랜드의 34년 사무환경 노하우 망라! 사무환경 및 기업문화 증진을 위한 도서 출간!

퍼시스(대표 이종태)가 34년간 축적한 사무환경 관련 지식과 노하우를 총망라한 도서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든다'를 출간하며 퍼시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리더십 강화에 나선다. 이번 퍼시스가 출간한 도서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든다’는 그간 퍼시스가 진행해온 연구결과와 사무환경 개선 사례가 집약된 결과물로 사무환경 구축의 중요성을 알리고 최근 오피스 트렌드의 변화와 그 이유, 오피스에 적용 가능한 방법론과 실제 사례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도서는 단순히 오피스 인테리어나 이미지를 제시하는 단계를 넘어 사무환경을 중요한 경영 전략으로 소개하고 실제 업무 공간에 적용하는 실용적 측면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조직 내 △소통 △협업 △커뮤니케이션 공간 △집중과 소통의 균형 △개인 업무 공간 △건강한 오피스 등 6개의 주제별로 실제 사무환경 사례를 소개해 독자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조직 내 소통 관계 파악 △한정된 공간 활용 △맞춤형 허브 공간 구축 △오픈 오피스에 실공간 구획 △쾌적한 오피스 조성 △오피스 내 컬러 사용 등 실제 적용 가능한 사무환경 디자인 전략을 제공한다. 

사무환경 구축과 관련해 오피스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론과 실제 사례 등이 집약된 만큼 기업문화의 변화를 모색하는 경영진 및 사무환경 개선을 계획하는 기업의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퍼시스 관계자는 "좋은 사무환경이 기업의 문화를 만들고 기업의 문화가 변화와 혁신을 일으킨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퍼시스의 전문 지식을 더욱 많은 분과 나누고자 사무환경 전문 도서를 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피스가 삶의 배경 공간이자 기업의 경영전략으로 부각되는 만큼 오피스 조성 계획이 중요한 가운데, 해당 도서가 한층 발전된 사무환경 및 기업문화를 위해 고민하는 기업 관계자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북랩, '행복을 주는 이름 짓기 사전' 출간
인명용 한자사전 수록하여 작명에 필요한 내용 총망라! 초성오행과 자원오행에 대한 기준 명확히 정리, 일본에서 넘어와 정착된 81수리 우리나라만의 신 수리로 새롭게 제시!

작명소에 갈 필요 없이 누구나 쉽게 좋은 이름을 짓도록 도와주는 작명 책이 출간됐다. 북랩은 아이에게 좋은 이름을 지어 주고 본인의 이름 또한 좋은 것으로 개명할 수 있도록 쉽게 쓴 작명 지침서 '행복을 주는 이름 짓기 사전'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북랩에 따르면 누구나 스스로 작명과 개명, 이름 풀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를 위해 성명학의 핵심 이론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인명용 한자사전을 수록해 작명에 필요한 내용을 총망라했다. 또한, 초성오행과 자원오행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하여 혼선이 없게 정리하고 일본에서 넘어와 정착된 81수리를 우리나라만의 신 수리로 새롭게 제시하였다. 수리란 1부터 81까지 숫자가 가지고 있는 길흉에 관한 의미를 뜻한다. 이와 더불어 설문해자와 강희자전, 현대 한자 사전을 비교·고찰하여 2015년에 개정된 8142자의 인명용 한자를 수록, 인명용 한자 사전으로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 이형석에 따르면 음양오행이 기로 연결되며 세상 모든 만물에는 기가 있다는 동양철학의 핵심내용을 책에 심도 있게 담았다. 또 성명학에서 활용하는 발음과 자원, 자의, 수리가 기로 통용되는 것을 이름 짓기라는 형태로 구현할 때 좋은 기운으로 구성하면 이름을 가진 이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형석 저자는 "나의 존재 가치를 증명해 주는 이름이 좋기를 바라는 것은 모두의 공통된 바람이며 아이의 이름을 부모가 직접 지어 준다는 것은 참으로 가치 있는 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이름 짓기는 단순히 부르기 쉽고 좋은 의미를 담은 이름을 짓는 데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동양철학의 음양오행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이름을 가진 이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좋은 기로 다가가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비싸고 복잡한 크루즈 여행 '반값으로 다녀온 크루즈 여행' 출간
크루즈를 떠나기 전 여행지에 관한 책을 읽고 배웠으며 관광지의 안내서를 읽고 정보 수집하고 체험한 것 담아! 크루즈 출발과 도착 항구 그리고 기항지 주요 관광지의 역사, 문화와 자연에 관해서도 흥미진진한 내용도 수록!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크루즈 여행'하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만만치 않은 비용과 많은 준비물, 복잡한 절차 등으로 가기 힘들다는 인식이 많은 해외 크루즈 여행을 처음부터 끝까지 알기 쉽게 소개한 책이 출간되었다. 

북랩은 크루즈 여행을 11번이나 다녀온 권영희 여행 전문가의 '반값으로 다녀온 크루즈 여행을 펴냈다. 여행 전문가로 알려진 저자 권영희는 크루즈를 떠나기 전 여행지에 관한 책을 읽고 배웠으며 그곳에 가서도 안내서를 읽고 정보를 수집하고 체험한 것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북랩 측에 따르면 크루즈 여행이 무엇인지,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어느 곳을 다녀올 수 있는지, 크루즈를 가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를 확실히 알 수 있다. 또 크루즈에 관한 많은 정보가 들어 있을 뿐 아니라 크루즈 출발과 도착 항구 그리고 기항지 주요 관광지의 역사, 문화와 자연에 관해서도 흥미진진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반값으로 다녀온 크루즈 여행'은 크루즈 여행이 돈이 많이 들 것으로 생각하거나 아예 가까이 가지 못할 여행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답변을 해줄 것이다. 이 책은 재미있는 경험이 풍부하고 에피소드가 많아 밤새워 읽을 수 있으며 외국에 나가서 실수한 경험에 대해서도 가감 없이 썼기에 독자들은 자신의 상황인 것처럼 몰입해서 읽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권영희 저자는 "제 책을 읽고 나도 한 번 크루즈를 가야지 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저의 책이 독자들에게 크루즈에 대한 소망만을 가지게 했다면 미안하기도 하다. 인생은 살다 보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알뜰히 저축하고 오랫동안 여행을 계획하는 과정은 즐거운 일이며 실속 있게 여행 다녀와서 기분전환이 되어 더 열심히 일하게 된다면 여행은 좋은 열매가 될 것이다. 또는 제 책을 읽은 후 간접 경험으로 삶의 영역이 확장되고 언젠가 이루어질 일에 대해 꿈꾸며 살 수 있다면 여러분들의 팍팍한 삶에 더없이 좋은 청량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익형 기자  이미지제공 퍼시스·북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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