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전라북도 익산시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막 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대회 입상 팀들이 나름의 개성을 담은 세레모니를 선보였다. 금메달을 과자처럼 깨물어 먹을 것 같은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와 풋풋함을 선사하는 범서고등학교.
12일 전라북도 익산시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막 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대회 입상 팀들이 나름의 개성을 담은 세레모니를 선보였다. 금메달을 과자처럼 깨물어 먹을 것 같은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와 풋풋함을 선사하는 범서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