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배드민턴협회, 훈련원 종합체육관 생활체육 동호인과 구민 사용에 용이하지 않아…
서울 중구 배드민턴협회, 훈련원 종합체육관 생활체육 동호인과 구민 사용에 용이하지 않아…
  • 이익형 기자
  • 승인 2018.10.0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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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들이 충분히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자리를 떠나는 것이 소원이고 몫이라 생각! 협회와 동호인들의 염원 사업인 중구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 건립 추진! 긱 임원진, 한 달에 한 번씩 각 클럽 방문하여 회원들과 배드민턴 즐기는 데 동참해주었으면…!

배드민턴은 대한민국에서 저변화가 잘되어 있는 스포츠 중에 하나다. 동네 스포츠 센터나 학교 체육관에만 가도 배드민턴 클럽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전문적인 레슨을 받지 않더라도 약수터 배드민턴이라고 해서 많은 사람이 즐기고 있다. 과거 배드민턴은 놀이의 성격을 띤 것으로서 1957년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조직되고 1962년에 배드민턴협회가 대한 체육회 가맹단체가 됐으며 그해 제43회 전국체육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특히 위키백과 사전에 따르면 생활체육에서는 1965년경부터 서울 중구의 남산, 장충단 공원을 중심으로 보급되기 시작하여 1970년에 서울의 장충클럽을 시작으로 많은 클럽이 조직되어 1973년에 전국 청, 장년부대회를 개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1978년 한국사회인배드민턴연맹이 창설되어 전국적으로 지금의 생활체육 배드민턴의 모체가 되었다. 이후 1981년 새마을배드민턴연합회로 개칭, 제1회 대통령 하사기대회, 1983년 전국부부대항전, 100세대항전, 어머니대회 등 많은 대회와 함께 널리 보급되어 1990년 생활체육 배드민턴연합회로 개칭과 함께 현재는 생활체육 종목 중 가장 보급이 많이 되어 있다. 

김경재 서울 중구 협회장 
"여기 훈련원 체육관은 둘째 주 월요일, 넷째 주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은 전부 쉰다. 실질적으로 구민이 제대로 사용을 못 하고 있다. 체육관은 활동이 제대로 되어야 한다. 이러한 부분을 새로 취임한 구청장에게 제시했다. 일 년 내내 무휴로 해서 배드민턴 동호인들뿐만 아니라 구민이 항상 체육관을 사용할 수 있도록 요구했다. 구청장도 흔쾌히 받아들여 주셨다. 조만간 결과가 나올 것이다. 모두가 편안하게 체육관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김경재 서울 중구 협회장 
김경재 서울 중구 협회장 

9월 12일 서울 중구 훈련원공원 종합체육관에서 본지와 만난 김경재 중구 배드민턴협회장은 체육관 사용에 대한 아쉬운 부분을 피력(披瀝)했다. 각 종목 생활체육 동호인들과 중구 구민을 위하여 건립한 체육관이 현재 용이하게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김 협회장을 비롯하여 협회 임원진 그리고 배드민턴 동호인과 구민이 아쉽고,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경재 협회장 말에 따르면 훈련원 종합체육관은 서울시 남산 푸른 도시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어진 체육관이다. 당시 이 다목적 체육관을 건립하면서 남산에서 배드민턴을 즐기던 4개의 클럽이 사라졌다. 이후 체육관이 완공되어 4개의 클럽이 그대로 훈련원 종합체육관으로 이전되어야 했지만, 3개 클럽만이 입주했다. 이에 김협회장은 지난 9월 10일 서양호 중구청장과의 면담을 통하여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확답을 받아 조만간 저녁반에 한 개의 클럽이 창단할 예정이다. 

"훈련원 체육관은 남산 푸른 도시 프로젝트로 인하여 당시 남산에서 활동하던 클럽을 없애면서 다목적 체육관을 지었다. 사실적으로 4개 클럽이 사라졌다. 체육관을 지어서 4개 클럽이 들어와야 하는데 3개 클럽밖에 못 들어왔다. 1개 클럽은 이번에 새로운 구청장이 취임하면서 확답을 받았다. 서양호 구청장이 한 개 클럽을 저녁반에 해주는 방법으로 확답을 받았다. 그래서 저녁반으로 창단할 예정이다."

훈련원 체육관 사용에 관한 애로사항을 전한 김경재 협회장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중구 배드민턴협회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김 협회장 말에 따르면 서울 중구 배드민턴협회는 대략 1965년도 경에 생활체육 연합회로 창립되었다. 이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탄생한 생활체육 배드민턴 연합회(협회)이면서 전국으로 배드민턴을 보급하게 된 것이다. 중구에서 처음 탄생한 배드민턴클럽은 배드민턴 역사에도 나와 있듯이 장충단 클럽이다. 

"협회(연합회)는 1965년도 경에 생활체육 연합회로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협회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일 먼저 중구에서 시작한 거고 전국으로 보급이 된 거다. 장충단 공원에서 장충 클럽이 시작된 거다. 살아있는 역사다. 현재 중구 협회에 등록된 동호인 수는 약 1500여 명이고 17개 클럽이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배드민턴 단체 즉 연합회를 창립한 중구 협회를 이끄는 김경재 협회장은 1992년도에 남산에서 조깅하다가 야외에서 배드민턴 난타를 치는 모습을 보고 라켓을 처음 잡고 시작했다. "제가 군대를 전역하고 남산에 조깅을 하는데 야외에서 배드민턴 하는 모습을 봤다. 재미가 있을 것 같아 시작했고 약수터에 장충체육회 배드민턴클럽을 창단했다. 이 계기로 현재까지 배드민턴을 즐기고 있다."

마치 전설처럼 전해오는 배드민턴의 역사에 한 부분을 차지하는 남산, 약수터 그리고 장충단 공원의 이야기를 들려준 김경재 협회장은 연합회 시절 연합회장을 6년간 역임하고 통폐합 이후 초대 중구 협회장을 맡아 현재 8년째 중구 협회를 이끌어가고 있다. 

"처음에 연합회장을 맡았을 당시 매우 어려웠다. 당시 힘든 시기여서 중구 연합회장직을 맡으려는 임원들이 없었다. 또한, 집행부 결성에도 어려움이 있을 정도로 애로사항이 굉장히 많았다. 그래서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했다. 그래도 연합회장직을 맡고 나서 각 클럽을 뛰어다니다시피 돌아다녔다. 이후 각 클럽 회장이 저를 인정해주기 시작하면서 중구 연합회가 탄탄해지기 시작했다. 현재 중구 협회 임원진은 부회장이 15명, 자문위원이 4명 그리고 고문이 네 분이 계신다. 그리고 모든 직책을 맡은 분들이 자신이 일처럼 솔선수범하며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있다."

중구 협회는 연합회 시절 힘겨운 시기가 있었다. 그렇게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고 다시 연합회로서의 면모를 갖춘 중구 배드민턴협회는 각 부회장을 비롯하여 모든 임원진이 적극적으로 배드민턴 활성화에 팔을 걷었다. 이에 김경재 협회장은 모든 임원에게 고마움을 표하고자 협회 내에 작은 모임을 만들었다. 이 모임은 각 클럽에서 회장직을 역임한 분들이다.

"모든 직책 맡은 분들이 내 일처럼 솔선수범하셨기에 제가 각 클럽 역대 회장 출신들의 모임을 해보자고 했었다. '콕 사랑' 모임이다. 맨 처음 20명으로 하자고 해서 모임을 만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20명이 다 찼다. 아쉬운 부분이 있어 다섯 분만 더하자 해서 25명으로 늘렸다. 다시 모임이 너무 좋으니까 다섯 분만 더하자 해서 현재 28명이 회장단 모임에 있다. 올해 지나면 두 분을 회원으로 영입 예정이다. 이 모임은 협회 안에 작은 협회가 있는 거다. 동호인들을 위하여 봉사하고 애로사항도 전달받는다. 이분들이 협회 부회장직을 맡고 자문위원 그리고 고문을 맡고 있는 것이다."

중구 배드민턴 발전과 활성화를 위하여 여러 방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는 김경재 협회장은 올해 임기를 마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관에 따라 협회장은 4년으로 되어 있지만, 김 협회장은 올해 부득이 임기를 마치고 차기 협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협회장 임기가 원래 4년이지만, 저는 올해까지만 할 예정이다. 차기 협회장을 선출하여 물려줄 생각이다. 저는 동호인들이 충분히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자리를 떠나는 것이 소원이고 몫이라 생각한다. 올해 말까지 동호인들에게 가장 큰 선물을 제공하고 건강하게 배드민턴을 즐길 것이다."

김인철 중구 협회 수석부회장
"현재 중구에는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이 없다. 그래서 중구는 현재 배드민턴 전용 구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협회와 동호인들의 염원 사업이라 할 수 있다.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선물을 해주고 싶을 뿐이다. 길이길이 남을 만한 배드민턴 체육관이 생기는 것이 바람이다."

김인철 수석부회장은 배드민턴 전용 구장 건립에 한 몫을 충분히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 수석부회장은 각 클럽이 이용하는 시설물에 대한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협회 임원진들과의 회의를 통하여 의논하고 해결하도록 노력하면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그중에 가장 커다란 과제가 바로 배드민턴 전용 구장이다. 

"애로사항을 이야기한다면, 체육관 사용이다. 현재 여기 훈련원 종합체육관은 사용에 있어 애로사항이 많다. 또한,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이 아니고 다목적 체육관이다. 이곳에서 대회를 치르면 조금은 규모가 작기에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 건립에 최우선으로 힘을 쏟을 예정이다. 큰 사업이지만, 저 역시 동호인들에게 선물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다."

김인철 수석부회장은 2005년에 배드민턴과 만났다. 친구와 함께 공원에서 운동하다가 배드민턴을 즐기는 동호인들을 보고 시작했으며 다른 운동에 비하여 은근한 매력을 느껴 현재까지 즐기고 있다. 단위 클럽 회장직도 역임하고 연합회 시절 부회장직도 역임한 김인철 수석부회장은 통폐합 이후 수석부회장직을 맡았다. 특히 김 수석부회장은 올해 김경재 협회장 이임후에 제2대 중구 협회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이에 김 수석부회장은 중구 배드민턴 발전 그리고 활성화를 위하여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다. 

"제가 한 달에 한 번씩 한 곳의 클럽을 방문하여서 한 달 동안 머물며 회원들과 셔틀콕을 주고받는다. 이렇게 한 달에 한 번씩 각 클럽을 순회하며 운동하고 있다. 일주일에 두 세 번 정도 방문하여 회원들과 배드민턴을 즐기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이건 저만의 교류 방식이다. 그래서 다른 임원들도 저와 함께 한 달에 한 번씩 각 클럽을 방문하여 회원들과 배드민턴을 즐기는 데 동참해주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동호인들은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을 잘 챙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나경 중구 협회 여성부회장 
"서울시에는 구가 25개인데 중구는 단합도 잘되며 분위기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김경재 협회장이 8년 동안 한결같이 애정으로 노력해와서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 같다. 김 협회장은 매주 토, 일요일마다 각 클럽을 순회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협회 임원진들과 상의를 많이 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중구 배드민턴 발전에 노력하고 있어 중구 여성부 역시 많이 발전해 왔다."

정나경 여성부회장은 김경재 협회장과 모든 임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협회의 관심과 애정어린 지원으로 중구 여성부가 많이 발전했기 때문이다. 중구에는 협회장기, 구청장기 등 공식 대회가 있으며 여기에 중구 여성부 대회도 개최된다. 이에 중구 협회는 여성부를 위하여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아 활성화가 크게 되고 여성부 위상 역시 커졌다.  

"중구 협회의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으로 여성부 회원들이 너무 재미있어한다. 제가 배드민턴 실력이 좋지 않지만, 여성부가 활성화되면서 재미도 있고 실력도 많이 향상되었다. 여성부 회원들이 여성부 모임을 재미있어한다. 이게 다 협회의 노력 덕분이다. 다만, 현재 여성부 회원이 많아지다 보니 여기 훈련원 체육관 사용에 있어 코트 면이 가장 많이 나오는 지하에서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체육관 사용이 수월했으면 하는 희망 사항이 있을 뿐이다."

중구 협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여성부가 급성장하고 여성 동호인들의 많은 활동에 감사를 전한 정나경 여성부회장은 12년 전에 배드민턴을 시작했다. 정 여성부회장 역시 남산에서 배드민턴과 만났다. 배드민턴과의 만남에는 현 김경재 협회장이 당시 회장을 맡았던 클럽에서다. 

"옛날에 남산을 매일 운동 삼아 돌다시피 했다. 남산에 배드민턴 클럽이 있었는데 김경진 협회장이 당시 클럽 회장으로 계셨다. 처음에는 재미있겠다란 생각을 했는데 막상 접하기 쉽지는 않았다. 그렇게 시작한 배드민턴은 헬스와 조깅을 그만둘 정도로 푹 빠졌다."

많은 사람과 함께 어울리며 배드민턴을 꾸준히 즐겨온 정나경 여성부회장은 중구 협회와 배드민턴 발전 그리고 활성화를 위한 자신의 바람을 내비쳤다. "운동으로 만난 사람들이다. 재밌게 즐겁게 운동을 했으면 한다. 그리고 중구 여성부 회원 중에 가입을 안 한 분들이 계신다. 우리 여성부에 가입해서 즐겁고 활성화된 그런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그러면 중구 협회에 커다란 힘이 될 거란 생각이다. 동호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중구 협회를 발전시키는 거로 생각한다. 그리고 운동하면서 다치지 않는 게 가장 최선이라 생각한다."

황병남 중구 협회 사무장 
"항상 동호인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다. 체육관 시설이 미비하기에 송구스럽다. 중구에 소속된 각 클럽 회장과 임원진 그리고 회원들이 굉장히 많이 협조를 잘 해시고 있다. 그래서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저 역시 노력하고 협회가 노력하여 좋은 선물을 드릴 테니깐 다치지 않고 배드민턴을 즐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황병남 사무장은 중구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전했다. 이유인즉슨, 황 사무장은 체육관 사용에 있어 동호인들이 어려움을 느끼고 불편함을 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동호인들은 불편함에 있어 작은 목소리만 낼 뿐, 더 이상의 말을 아끼고 있다. 중구 협회의 마음을 알기 때문이다. 

황병남 사무장은 연합회 시절부터 사무장직을 맡아왔다. 통폐합 이후 연임하여 현재 8년째 사무장직을 맡고 있다. 특히 황 사무장은 연합회 시절 잠시 어려웠던 시기를 함께 했었다. 아픈 시기를 잘 견디어 현재의 중구 배드민턴협회 기반을 함께 다졌다.  

황병남 사무장은 배드민턴을 1998년에 시작했다. 황 사무장도 우연히 남산에 올라갔다가 배드민턴을 접하게 됐다. 5면으로 야외 배드민턴 구장을 갖춘 신남산 배드민턴 클럽에서 시작한 거다. 처음 클럽에 방문할 당시 회원들이 황 사무장을 반가이 맞이하고 환영해주었다. 그렇게 잡은 배드민턴 라켓은 유익하고 재미를 느꼈다. 그리고 황병남 사무장 인생에 아주 커다란 선물을 접하게 됐다. 

"제가 배드민턴을 시작하고 운동을 즐겼는데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다. 배드민턴을 하면서 결혼을 한 것이다. 결혼식은 신남산 클럽 야외 구장에서 했다. 결혼식을 야외에서 한 거다. 2005년 5월 7일에 결혼식을 올렸다. 야외 구장에서 결혼식을 올린 것은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인 셈이다. 커다란 축복이라 생각한다."(웃음)

우연히 남산에서 보고 시작한 배드민턴이 황병남 사무장에게 천생배필(天生配匹)의 선물도 주었다. 이처럼 배드민턴 클럽 코트 안에서 셔틀콕을 주고받으며 운동을 하다가 천생연분(天生緣分)을 만나 백년가약(百年佳約)을 맺은 황 사무장은 중구 배드민턴 발전을 위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현재 훈련원 체육관 사용에 대한 부분이 커다란 애로사항이다. 이러한 부분만 해결되면 조금 더 나은 환경에 동호인들이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다. 또한, 제대로 된 배드민턴 전용구장을 건립하는 것이다. 이는 중구 협회의 숙원 사업 중에 하나다. 동호인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기도 하다. 저 역시 곁에서 힘을 쏟을 것이다. 동호인들에게 선물을 해주고 싶은 부분이다."

[서울 중구 배드민턴협회] ← 이곳을 클릭하면 해당 포토뉴스로 이동합니다.

이익형 기자  사진 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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