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학균 배드민턴 주니어 대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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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균 배드민턴 주니어 대표 감독, 달리기 잘하여 초등학교 4학년 때 배드민턴 라켓 잡아! 아현초교, 아현중학교, 서울체고, 한국체대, 대전 중구청, 김천 시청 등에서 선수 생활! 1988년 10월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 발탁, 서울 88올림픽 당시 배드민턴 선심 요원으로 활약했으며 1996년 코리아 오픈 남자단식 우승! 현재 좋은 선수들 계속해서 성장하기에 지금보다 더 많은 응원 해주었으면…!

사진 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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