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빅터코리아오픈배드민턴 월드투어 슈퍼500대회 혼합복식 32강에서 남자 선수를 앞에 두고 여자 선수가 후위에서 점프스매시를 하는 보기 힘든 진풍경이 열출됐다. 주인공은 프티타 수파지쿨(태국)로 183cm의 장신이다.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빅터코리아오픈배드민턴 월드투어 슈퍼500대회 혼합복식 32강에서 남자 선수를 앞에 두고 여자 선수가 후위에서 점프스매시를 하는 보기 힘든 진풍경이 열출됐다. 주인공은 프티타 수파지쿨(태국)로 183cm의 장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