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리아오픈배드민턴, 여자선수의 점프 스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빅터코리아오픈배드민턴 월드투어 슈퍼500대회 혼합복식 32강에서 남자 선수를 앞에 두고 여자 선수가 후위에서 점프스매시를 하는 보기 힘든 진풍경이 열출됐다. 주인공은 프티타 수파지쿨(태국)로 183cm의 장신이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더페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주요기사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