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리아오픈배드민턴, 배드민턴이야 싱크로나이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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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빅터코리아오픈배드민턴 월드투어 슈퍼 500대회 혼합복식 32강에서 최솔규(요넥스)·신승찬(삼성전기) 조가 싱크로나이즈처럼 똑같은 동작으로 공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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