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협회, 식장산에 자연 훼손하지 않고 배드민턴 구장 지었으면…
대전 동구협회, 식장산에 자연 훼손하지 않고 배드민턴 구장 지었으면…
  • 이익형 기자
  • 승인 2018.09.1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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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자양초교, 배드민턴 선수 육성 학교이기에 부족한 협회 재정이지만, 내년부터 배드민턴용품 등 지원 예정! 학교 체육관 시설 이용 수월해야 배드민턴뿐만 아니라 다른 생활체육 스포츠 종목 역시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어! 대회 개최 시, 동호인들의 응원과 참여가 동구 협회의 비타민!

다음 백과사전에 따르면 대전광역시의 동부에 있는 구. 대전분지 동쪽에 위치하며, 동쪽의 대청호 저지대와 서쪽의 분지 저지대로 구분된다. 면적으로 볼 때는 동부 저지대가 훨씬 넓지만, 대청호 연변 일대는 대부분 개발제한구역으로 되어 있어 현재 동구의 중심 시가지를 이루고 있는 곳은 서부 저지대이다. 남북으로 발달한 분지 능선은 대덕구와의 경계를 이룬다.

대전천이 구의 서쪽에서 남북으로 흐르며 중구와의 행정경계를 이루고 있다. 과거에는 대전역을 중심으로 청과물시장, 농협공판장, 농수산물 센터, 인흥시장, 동대전상가 등이 밀집되어 대전의 상업중심지를 이루었으나, 청과물시장, 농협공판장, 농수산물 센터는 대덕구 오정동으로 이전되고 현재는 인흥시장과 동대전상가도 그 자취만 남아 있는 정도이다. 원동에 있는 대전백화점과 중동에 있는 홍명상가가 이 지역의 주요상업 중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중앙로 양변에는 각종 중심업무기능이 집중되어 있다.

전창배 동구 배드민턴협회장 
"대전의 경우 어디든 마찬가지다. 체육관 시설이 열악하고 부족하다. 동구에는 여기 인동생활체육관과 성남동에 전용 체육관 역시 3~4개 코트를 갖춘 체육관이 있다. 평일에는 학교 체육관을 개방하기에 커다란 무리가 없지만, 주말에는 학교 체육관을 개방하지 않기에 두 곳의 다목적 체육관에 동호인들이 몰린다. 코트의 한계로 동호인들이 힘들어한다."

전창배 동구 배드민턴협회장 
전창배 동구 배드민턴협회장 

8월 17일 인동생활체육관에서 본지와 만난 전창배 대전 동구 배드민턴협회장은 다른 구와 마찬가지로 부족한 체육관 시설을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전 협회장 말에 따르면 평일에는 학교 체육관이 개방하기에 별 무리가 없지만, 공휴일에는 학교 체육관이 개방하지 않기에 인동생활체육관과 성남동에 위치한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에 동호인들이 몰려 코트를 차지하려는 분쟁(?)이 벌어진다. 이에 전창배 협회장은 동구에 새로운 실내 체육관 건립에 많은 비용이 소용되기에 새로운 방안을 모색 중이다. 

"대전 동구에는 상징적인 산이 하나 있는데 식장산이다. 이 식장산에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많은 비용도 소요되지 않는 배드민턴 구장을 지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하우스 식으로 구장을 건립할 수 있다. 현재 동구청도 문화, 관광 사업에 관심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기에 연계해서 식장산에 4개 코트 정도로 배드민턴 전용 구장을 지을 수 있다는 생각이다. 실내 체육관 건립은 말이 쉽지 몇십억 이상 건립 비용이 들어가기에 사실상 어려운 부분이다. 그래서 식장산에 하우스 식 배드민턴 구장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체육관 시설문에 대한 환경 개선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그러면 동호인들도 많이 늘어날 거란 생각이다."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원활하게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고민을 하는 전창배 협회장의 이야기 속에 흘러나온 하우스 식 배드민턴 구장은 지난 7월에 방문한 울산 함월 배드민턴클럽이 생각났다. 참고로 울산광역시 중구 성안동 체육공원 내에 자리를 잡고 있는 함월 배드민턴클럽은 하우스식 배드민턴 전용 구장에서 자연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배드민턴을 즐기고 있다. 산속에 자리 잡은 배드민턴 구장이 바로 전창배 협회장이 건립하고픈 하우스식 배드민턴 전용구장인 셈이다. 이에 전 협회장은 중구청장과의 면담에서 식장산에 하우스식 배드민턴 전용 구장 건립 제안을 할 계획이다. 

현재 대전 동구 협회에 등록된 동호인 수는 약 1,000여 명 정도이며 15개 배드민턴 클럽이 등록되어 있다. 사용 시설물은 다목적 체육관과 각 학교 체육관을 이용하고 있다. 전창배 협회장은 취임하고 나서 동호인들 간의 화합과 결속력을 중점적으로 다져왔다. 노력한 만큼 중구 배드민턴은 여느 스포츠 단체 못지않게 결속력을 중시하고 화합이 잘 되고 있다. 특히 전 협회장은 그간 생활체육에 힘을 쏟은 만큼 동구 협회 위치에서 엘리트 체육에도 신경을 쓸 예정이다. 

"제가 생활체육 대전시 배드민턴 연합회 부회장직을 맡았으며 대전시 연합회에서 6년 가까이 임원직을 맡았다. 통폐합 때 추대되어 동구 협회장이 되었다. 협회장에 취임하고 나서 사실 동호인 위주로 업무를 보았다. 엘리트 체육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못했다. 내년부터는 엘리트에도 신경을 쓸 예정이다. 동구에는 배드민턴 엘리스 선수 육성 학교는 자양초등학교다. 이 체육관에서 배드민턴 클럽도 함께 사용하고 있다. 이 자양초교에 한 번도 지원을 해보지 못했다. 그래서 관내에 있는 배드민턴 선수 육성 학교이기에 부족한 협회 재정이지만, 내년부터 배드민턴용품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전창배 협회장은 대전 동구 배드민턴 동호인들을 위하여 학교 체육관 개방과 시설물 환경 개선 그리고 동호인들 간의 화합을 위해 각 임원진과 많은 노력을 해왔다. 또한, 새로이 배드민턴 전용 구장 건립을 위하여 다각도로 힘을 쓰고 있다. 동구 협회에 등록된 각 클럽과의 교류를 위하여 1년에 두 번 구 대항전을 개최하기도 한다. 이 구 대항전은 동구에 등록된 동호인이라면 누구라도 출전할 수 있으며 특히 본인이 속한 클럽 회원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파트너와 함께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했다. 끝으로 전창배 협회장은 동구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저희 동구 협회 임원들은 본업을 하면서 시간을 쪼개 봉사하고 있는 거다. 동호인들이 알아달라는 건 아니지만, 동호인들과 마음 터놓고 지냈으면 하는 생각이다. 협회는 동호인들을 위하여 무엇인가 배드민턴을 재미있게 하려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리고 클럽에 가입을 안 하고 배드민턴을 즐기시는 비동호인들도 많다. 클럽 가입이 의무는 아니지만, 그래도 배드민턴을 즐기는 모든 이가 클럽과 협회에 소속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 부분에 많은 동참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용권 동구 협회 수석부회장
이용권 동구 협회 수석부회장

이용권 동구 협회 수석부회장
"현재 동구에서 부족한 것은 체육관이다. 실내에서 하는 스포츠의 경우 체육관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쉽지는 않겠지만, 체육관이 많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학교 체육관 시설 이용이 수월해야 배드민턴뿐만 아니라 다른 생활체육 스포츠 종목 역시 수월하게 이용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항상 학교 체육관 대관 문제가 걸리는 것 같다. 학교 체육관 사용은 학교장 재량이 관여된 부분이다. 이 부분이 해결되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이용권 수석부회장은 동구에 턱없이 부족한 체육관 사용에 관한 애로사항을 전했다. 학교 체육관 사용은 학교장의 재량에 있다. 생활체육을 위하여 선뜻 학교 체육관을 개방하는 학교장이 있는가 반면, 시설물 이용이나 안전사고에 관한 문제로 인하여 쉽게 체육관을 개방하지 않는 학교장도 있다. 학교 체육관 사용은 학교장의 권한이므로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부분이기에 모호하다는게 맹점(盲點)이다. 

이용권 수석부회장은 배드민턴과 만난 지 만 7년 정도 됐다. 친한 동생들이 배드민턴을 잘 친다는 소리에 클럽에 따라갔다가 동생들과 경기 아닌 경기를 했다. 결과는 무참한 패배였다. 그래서 이 수석부회장은 동생들에게 진 것이 약이 올라 다른 클럽에 등록하여 배드민턴 레슨을 받으며 실력을 쌓았다. 실력을 쌓은 이용권 수석부회장은 또 다른 매력을 느꼈다. 

"그냥 단순하게 동생들이 잘 친다고 해서 따라가서 했는데 졌다. 그래서 약이 올라서 동생들을 이겨보려고 시작하게 됐다. 다른 클럽에 등록해서 레슨도 받았는데 생각외로 재미가 있어서 쭉 하게 됐다. 힘들게 하루하루 일을 하지만, 배드민턴을 하고 나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몸이 가벼워진다. 노동하는 땀과 운동하는 땀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대인관계가 넓어졌다. 배드민턴을 하니깐 사회성이 좋아졌다."

이용권 수석부회장은 연합회 시절 부회장직을 역임하고 통폐합 후 수석부회장직을 맡았다. 협회에 자그마한 도움이 되고자 스스로 할 수 있는 역량만큼 업무를 보고 있다. 과거에 비해 동호인 수도 늘어나고 클럽 수도 늘어난 것에 대한 만족감도 드러냈다.  

"어떤 운동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처음 시작하는 게 쉽지 않다. 배드민턴은 넓은 공터만 있어도 즐길 수 있다. 그래서 배드민턴을 시작할 때 가볍게 시작했으면 한다. 또한, 동호인들 간의 양보가 많았으면 한다. 분쟁이 발생하면 협회 측에서 해결하겠지만, 서로가 이해를 해주었으면 한다. 셔틀콕으로 만난 사이이기에 서로 이해하고 배려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두자 동구 협회 재무이사 
김두자 동구 협회 재무이사 

김두자 동구 협회 재무이사 
"배드민턴을 즐기는 동호인들이 학교 체육관에서 운동하고 있다. 부족한 것은 학교 체육관에 에어컨 시설이 있음에도 가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각 클럽에서 협회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지만, 시설물 사용에 대한 재량권은 학교 측에 있어 쉽지가 않다. 이러한 부분에 학교, 교육청, 동구청 측에서 배려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두자 재무이사는 지난 폭염 속에 학교 체육관 시설물 중 에어컨 사용이 쉽지가 않아 동호인들이 또 다른 땀을 흘린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이는 학교 체육관을 사용하는 각 클럽의 도움 요청을 받고 협회 측에서 문제 해결을 위하여 학교 측과 면담을 하여도 쉽게 해결이 되지 않기에 앞으로 동구 협회에서 지속적으로 에어컨 사용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하는 부분이다. 

김두자 재무이사는 김선기 사무장 추천으로 지난해부터 동구 협회 임원직을 맡았다. 협회 임원직을 맡기 전부터 동구 협회에 실무진들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에 김 재무이사는 미약하지만, 협회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재무이사직을 맡게 된 것이다. 김두자 재무이사는 배드민턴을 2013년 5월에 시작했다. 우연히 들른 배드민턴 체육관에서 셔틀콕을 주고받는 동호인들의 모습을 보고 자신도 열심히 하면 운동이 되겠다는 마음을 품고 시작했다. 

배드민턴을 시작한 김두자 재무이사는 괜찮은 운동이라 생각하고 아들에게도 추천하여 라켓을 잡게 했다. 아들에게 배드민턴을 권유한 때는 김 재무이사가 배드민턴 라켓을 잡은 지 불과 한 달 만이다. 그렇게 배드민턴 라켓을 잡은 아들은 현재 대전 둔산중학교에서 엘리트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배드민턴에 재능을 보인 아들은 초등학교 때 잠시 과도기가 있었지만, 잘 견뎌내어 지금은 엘리트 선수로 고교 진학을 앞두고 있다. 

"제가 배드민턴을 시작하고 한 달 정도 지나서 아들에게 배드민턴을 권유했다. 단지 무엇인가 한 가지를 잘 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 권유를 한 거다. 초등학교 때 과도기를 겪기도 했다. 전국 대회에서 1~2등 하는 아이가 그만두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운동은 성실하게 꾸준히 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 배드민턴은 선수뿐만 아니라 여러 방향으로 진로를 결정할 수 있기에 좋은 것 같다."

김두자 재무이사는 배드민턴 엘리트 선수로 성장하고 있는 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배드민턴은 파트너와 함께 하는 운동이다. 그러다 보면 승부욕이 생겨 자칫 감정을 다칠 수 있는 언행을 할 수 있다. 그래서 배려하는 마음을 조금 더 갖추었으면 한다. 클럽에서 새로 가입하는 회원들에게 예의범절에 대하여 가르쳐주고는 있다. 그 때문에 자칫 감정에서 나오는 돌출 행동으로 서로 감정이 상할 수 있다. 그래서 코트 예절이 더욱 지켜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선기 동구 협회 사무장 
"학교 체육관 시설물을 사용하기에 학교 행정실과 유대 관계가 친밀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체육관 사용료만 내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학교에 무엇인가를 해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했으면 하는 생각이다. 일례로 어떤 클럽은 학생들 대상으로 방과 후에 배드민턴을 가르치고 있는 곳이 있다. 학교에서도 좋은 방안이라 생각하여 상당히 만족해하고 있다. 학교를 위하여 학생들을 위하여 각 클럽에서 배드민턴을 통해 재능 기부를 하거나 학교 측에 무엇인가를 해주려고 노력한다면 분명히 학교 측에서는 클럽을 위하여 많은 재량을 베풀 수 있다."

김선기 동구 협회 사무장 
김선기 동구 협회 사무장 

김선기 사무장은 각 배드민턴 클럽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체육관 시설물 사용에 여러 가지 제약이 많기 때문이다. 이에 김 사무장은 학교 측에 일방적인 요구보다는 학교 측에 도움이 될 방안을 모색하여 학교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좋을 것이란 생각을 전했다. 학교와 클럽의 좋은 관계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방과 후 배드민턴 수업일 수 있다. 클럽에서 재능 기부를 통하여 방과 후에 학생들 대상으로 배드민턴 스포츠 클럽을 충분히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이 형성되면 동구 협회 측에서 협회 재정 한해서 얼마든지 지원 역시 아끼지 않을 것이다 

김선기 사무장은 동구 연합회 시절 잠시 3~4개월 재무이사직을 맡고 통폐합 후 사무장직을 맡았다. 김 사무장은 배드민턴을 2013년 11월에 시작했다. 배드민턴을 시작한 이유는 간단하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고 혈압약을 먹을 정도로 건강이 안 좋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운동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품었음에도 쉽게 운동을 시작하지 못했다. 망설임이 컸기 때문이다. 배드민턴 클럽에서 회원 모집하는 현수막을 보고 전화번호를 적어두고 1년 반이 흐른 후에 용기를 내어 전화해서 배드민턴 라켓을 잡았다. 

"클럽에 가입하여 레슨을 받는데 셔틀콕 한 줄을 받는데도 그게 상당히 힘들었다. 코치에게 그만 던지라고 할 정도로 힘들었다. 그래서 체력이 이것밖에 되지 않나 하는 자책도 했다. 그 계기로 주말에는 아침 저녁에도 배드민턴을 했다. 그렇게 배드민턴을 시작한 지 3개월 후에 초심자 대회에 경험 삼아 출전하여 1승을 했다. 2~3년 정도 한 상대 팀을 이긴 거다. 그게 좋아서 재미를 더 느꼈고 흥미를 느꼈다. 몸무게도 15킬로 가량 빠지니깐 움직임도 수월해졌다. 문제는 레슨을 받아도 실력이 느는 건 같지 않다."(웃음)

배드민턴 레슨을 받음에도 실력이 그렇게 늘지 않는다며 웃으면서 말한 김선기 사무장은 대전시 협회장기 대회에 40D로 출전하여 2등을 했다. 결승까지 무난하고 수월하게 올라갔기에 우승을 예상했다. 하지만, 마지막 결승에서 만난 상대 팀이 너무나 강하여 아쉽게 무너진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전한 김선기 사무장은 동호인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저희 동구 협회에 등록된 동호인들은 원도심 분들이라 구력이 오래되신 분들이 많다. 그래서 단합이 잘 된다. 동구 협회 주최·주관 대회의 경우 응원전이 상당히 뜨겁다. 코트 가까이에서도 응원을 할 수 있다. 그래서 대회가 개최되면 적극적으로 응원도 해주시고 참여도 많이 해주신다. 이에 앞으로도 동구만의 축제이기에 동참을 많이 해주었으면 한다. 동호인들이 많이 참여하면 힘이 난다. 대회에서 동호인들의 응원과 참여가 동구 협회의 비타민이기 때문이다."

[대전 동구 배드민턴협회] ← 이곳을 클릭하면 해당 포토뉴스로 이동합니다.

이익형 기자  사진 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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