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클럽' 2018 생거진천협회장기배드민턴대회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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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천군배드민턴협회
사진 진천군배드민턴협회

상원클럽이 2018 생거진천협회장기배드민턴대회를 제패했다.

상원클럽은 25일 하루동안 충청북도 진천군 화랑관에서 열린 2018 생거진천협회장기배드민턴대회에서 4630점을 획득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4310점을 획득한 서전클럽이 2위, 2420점을 얻은 새샘클럽이 3위에 올랐다.
 
사진 진천군배드민턴협회
사진 진천군배드민턴협회

이 대회에는 진천군 관내 9개 클럽에서 156팀(남복 74팀, 혼복 55팀, 여복 27팀), 3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했다.

40대 A급에 12팀이 출전해 이번 대회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을 펼쳤는데 조남국·조현정(목련클럽) 조가 결승에서 김종일·이연규(진천클럽) 조와 박빙의 승부끝에 25:24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진천군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천군·진천군체육회·(주)유진커머스 바볼랏이 후원했다.
 
사진 종합우승 상원클럽, 진천군배드민턴협회
사진 종합우승 상원클럽, 진천군배드민턴협회
사진 종합 2위 서전클럽, 진천군배드민턴협회
사진 종합 2위 서전클럽, 진천군배드민턴협회
사진 종합 3위 새샘클럽, 진천군배드민턴협회
사진 종합 3위 새샘클럽, 진천군배드민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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