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청주직지배 오픈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1200여 팀 2400여 명 참가! 지난 2018년 서원고등학교 배드민턴부 창단! 엘리트 체육에 커다란 관심 두고 적은 예산임에도 엘리트 선수 육성 학교에 지원도 아끼지 않아! 동호인들의 보금자리인 클럽을 사랑하고 많이 이용했으면 하는 바람! 청주시 배드민턴 발전 위하여 최대한 기틀 마련하고 각 클럽 간의 교류 통하여 부족함 채워두도록 노력! 시와 체육회로부터 받는 예산 현재보다 조금더 집행되었으면 하는 바람! 동호인들이 협회에서 하는 일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관
청주시에 70개 클럽 있지만, 꿈누리 클럽처럼 회원 수 100여 명 넘어가는 클럽 흔치 않아! 부부 회원 20팀 이상이기에 적어도 40명 이상이 부부 회원! 항상 즐거워야 하며 체육관에 마실 오듯이 와서 서로를 배려해주었으면 하는 바람! 배드민턴 실력도 중요하지만, 친목 도모와 인성 갖춘 클럽으로 성장하고픈 바람! 조금 더 열심히 실력 쌓아 D에서 C로, C에서 B로, B에서 A로 승급할 개인적인 목표와 클럽의 목표 정해!사진 류환 기자
2019 한국 중고 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 학생선수권대회 남자고등부 단체전 3위! 제62회 전국 여름철 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 고등부 혼합복식 김준영 선수, 창덕여고 이은지 선수와 호흡 맞춰 1위! 2019 화순 전국 학교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유태빈 선수 남자고등부 개인전 단식 우승! 인성을 갖춘 선수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 선수 생활뿐만 아니라 지도자 생활 등 넓은 체육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어! 입학해서 졸업할 때까지 자신의 모습 유지하면서 체육인으로 잘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 사진 류환 기자
요넥스코리아가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고, 경기복과 어슬레저룩을 명확하게 구분한 2019년 F/W 배드민턴 의류 컬렉션을 출시한다. 요넥스코리아는 2019 F/W 배드민턴 의류 컬렉션 출시와 함께 배드민턴 국가대표 컬렉션, 데이비드 걸스타인 콜레보레이션, 다양한 소재의 웜업세트, 덕다운 롱패딩 등 여느 시즌보다 다양한 라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요넥스코리아 측에 따르면 우선 퍼포먼스에 최적화된 경기복, 게임웨어(Game Wear) 라인은 요넥스 ‘오리지널’을 대표하는 아이덴터티의 경우 블랙과 다크계열의 모노톤 컬러를 활용, 요넥
김광열 성동구 협회장 "사실 3년 전에는 협회가 많이 발전이 안 된 상태였다. 다른 지역 협회도 마찬가지겠지만, 당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었다. 그래서 제가 과감하게 정화하고 쇄신하겠다는 마음으로 협회장에 도전했다. 그리고 서울시에 등록된 구 협회 중에 급성장하고 탄탄해졌다. 특히 금호스포츠센터가 건립되면서 클럽과 동호인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이러한 성장은 서울시에서도 드문 경우다."7월 12일 서울 성동구 금호스포츠센터에서 본지와 만난 김광열 성동구 협회장은 급성장하고 탄탄해진 성동구 배드민턴에 대하여 커다란 만족감을
스포츠 전문 의류, 용품 브랜드를 런칭하여 자체 디자인팀, 제조팀, 영업팀 등을 갖추어 생활 스포츠 배드민턴을 중심으로 테니스, 탁구 등 네트 스포츠 시장 1위 점유율을 자랑하는 패기앤코(peggynco, www.peggynco.co.kr)는 지난 2009년 9월 20일에 공식 법인으로 창립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청강로85번길에 위치한 패기앤코 본사는 스포츠 의류에 관한 디자인부터 생산, 영업 그리고 유통까지 총망라(網羅)하고 있다. 생활 스포츠 종목 중 네트 플레이를 하는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 등을 즐기는 동호인들이라
문성열 다원클럽 회장 "제가 가족적인 분위기를 좋아하기에 이러한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타 클럽의 경우 자신이 치고 싶어 하는 사람과 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그러하다. 저희는 초심이 많다. 초심을 많이 배려하기에 가입하고 탈퇴하는 회원이 많지 않다. 클럽 회원들의 관심과 흐름이 괜찮기에 회장 업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7월 12일 서울 성동구 금호스포츠센터에서 본지와 만난 문성열 다원클럽 회장은 클럽의 가족적인 분위기를 만들고자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으며 회원 모두가 초심자들의 환경 적응을 위하여 노력 역시
성동구 협회 등록된 클럽 수 20개, 동호인 1500여 명, 비동호인 수까지 합하면 대략 2000여 명 배드민턴 즐겨! 학교 체육관에서 배드민턴 즐기는 클럽에 한하여 3년째 시설물 사용료 50% 지원받아! 성동구 대회, 2017년 400팀 출전, 2018년 500여 팀 출전, 2019년 상반기 600여 팀 출전했기에 올 하반기 700여 팀 출전 목표! 젊은 동호인들, 어르신들과도 함께 어울리면서 셔틀콕 주고받았으면 하는 바람! 클럽에서 단체 생활하기에 사소한 일로 감정 상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 상대방을 더욱 배려해주었으면 하는
2012년 제26회 섬유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 2014년부터 독도 티셔츠 제작해 매년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독도사랑 후원물품 기부 지속적으로 실천! 약 10년간 매년 2~30%씩 꾸준히 성장! 패기앤코 콘셉트 '백화점에도 입고 갈 수 있는 운동복 만들자'! 직원 모두 '열정'(熱情)으로 패기앤코 성장 시켜! 중국 시장 진출과 더불어 미국 시장에 도전하고픈 포부 밝혀! 훗날 적어도 10명 중의 8명 패기앤코 로고가 들어간 운동복 입지 않을까…!
회원 모두가 초심자들의 환경 적응 위하여 노력 역시 아끼지 않아! 클럽 차원에서 셔틀콕 공동 구매하여 회원 누구나 부담 없이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운영! 창단한 지 2년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역사가 짧음에도 성동구 협회에 등록된 20개 클럽 중에 중간 정도 실력 갖춰! 사진 류환 기자
수많은 국가의 수많은 선수가 출전하는 배드민턴 코트 위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상징하는 단 하나로 태극마크가 새겨진 국가대표 유니폼과 가방은 팀을 상징하며 모두 동일한 디자인의 제품을 사용한다. 요넥스코리아는 지난 3월 국가대표 유니폼 티셔츠 출시에 이어 국가대표 유니폼 반바지와 스커트, 그리고 태극마크가 새겨진 국대 가방을 출시했다.요넥스 측에 따르면 국가대표 유니폼 반바지 15075(남)와 스커트 26053(여)은 유니폼 티셔츠(10286/20466)과 마찬가지로 베리쿨 소재가 적용되어 뛰어난 냉각 효과를 제공하여 땀과 열을 흡
국가대표 배드민턴 브랜드 '빅터'의 익산점은 배산실내체육관(舊 김동문체육관) 맞은편에 자리하고 있다. 빅터 익산점은 지난 2014년에 익산시 익산대로 356-1(지번 익산시 신동 728-53) 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대리점 오픈 전에는 2011년경부터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했었고 현재도 운영하고 있다. 빅터 익산점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빅터 익산점전라북도 익산시 익사나대로 356-1(신동 728-53)전화 063 851 9006팩스 063 851 7006인터넷 www.victorshop.co.
고윤영 익산시 협회장 "그동안 대부분 정치에 관여하는 분들이 연합회장을 많이 했다. 저는 순수한 동호인 출신이다. 교사 출신이고 학교장으로 퇴직하였다. 익산시의 경우 너무 배드민턴이 정치에 예속되는 형태가 되었다. 그래서 제가 그동안 이러한 형태에서 벗어나자고 부르짖었다. 순수한 동호인 중에 연합회장을 맡아야 한다고 했다. 이러한 것을 모토삼아 익산시 협회장에 취임했다."6월 12일 전라북도 익산시 배산실내체육관(舊 김동문체육관)에서 본지와 만난 고윤영 익산시 배드민턴협회장은 지난 2015년 익산시 배드민턴협회 초대 협회장에 취임했
정병필 고창군 협회장 "저희가 큰 대회를 치르고 있다. 오는 7월 20일에 11회 고창복분자배 전국 배드민턴대회(7월 20~21일, 대회 장소 고창군립체육관)가 열린다. 이번에도 외지에서 오시는 다른 지역 동호인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거다. 고창군이 멀지만, 다른 지역에서 많이 참가하고 있다. 작년에는 제주도에서도 오고 서울 송파구, 광진구 등에서도 출전했었다. 전국적으로 많이들 참가하신다. 올해도 많이들 참가하기에 만만의 준비를 할 예정이다. 고창이 장어나 복분자도 유명하지만, 원래 수박이 유명하다. 대회때 수박 시식
김두천 이리클럽 회장 "여기 이리동초등학교에서 클럽이 20여 년 운동하며 그동안 화장실이라든지 체육관 바닥이라든지 시설을 보완하면서 현재까지 왔다. 하지만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어려움이 생겼다. 원래 공공시설물 대여는 인근 주민의 편의 사항에 맞춰져 있다. 국가적인 시책이다. 그 모든 책임을 학교장에게 주어져 있다. 관리 책임을 지다 보니깐 학교장 권한에 의하여 제약이 생기고 있다."6월 12일 전북 익산시 이리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본지와 만난 김두천 이리클럽 회장은 이리클럽 역사를 전하며 현재 어려운 난관에 봉착했다고
김상철 고창클럽 회장 "고창클럽은 고창군에서 연합회를 대신하여 당시 클럽이 협회를 겸한 최초의 클럽이라고 할 수 있다. 역사와 전통이 있는 클럽이다. 생활체육 배드민턴 연합회 때 당시 고창군에는 연합회가 조직이 되어 있지 않았다. 그때 고창클럽만 있었다. 그래서 고창클럽이 연합회 업무를 함께 겸했다. 그러다가 연합회가 조직되었고 저희는 고창클럽 그대로 유지를 했다. 그때 다른 클럽들이 태동이 되었다."6월 11일 전라북도 고창군 군립체육관에서 본지와 만난 김상철 고창클럽 회장은 클럽의 역사를 들려주었다. 특히 고창클럽은 지난 200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초등학교는 1909년 9월 27일 개교한 후 많은 인재를 배출하여 전국에서 중추적인 활동을 하는 학교다. 특히, 고창초등학교는 지난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로 고창초교의 명성을 높이며 더 나아가 또 다른 100년의 역사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육성하고자 ‘좋은 교육’을 꿈꾸며 실현하고 있다. 고창초등학교는 약 20여년 전에 배드민턴 꿈나무 육성사업에 뛰어든 후 2001년 제31회 소년체육대회 1차 예선전에서 우승하여 첫 쾌거를 거두었다. 당시 대회에 출전한 선수는 이예슬, 홍지혜, 김미진, 유소망 등이다. 고
익산시 소재 초등학교부터 선수로 시작하여 중학교와 고등학교 거쳐 원광대학교로 진학했으면 하는 바람! 스포츠 클럽 활성화되어 좋은 선수들 나왔으면 하는 바람! 익산JEWELRY(보석)배 전국 배드민턴대회 8월 31~9월 1일에 치르기에 많은 동호인 참가 바람! 익산시, 익산시 체육회 등 관심을 두고 현장에 나와 이야기 듣고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았으면!사진 류환 기자
장어·복분자 유명하지만, 수박이 유명하기에 이번 고창복분자배때 수박 시식회 열 계획! 지난 5월 도민체전 군 단위에서 종합 2위, 전주시가 1위에 올라! 고창군 동호인들 한자리에 모여 서로 얼굴도 익히고 각자의 배드민턴 실력도 겨루며 고창군만의 놀이와 화합 그리고 친목 다지는 행사 기획! 단위 클럽, 협회 임원 등이 모여 놀이마당 같은 행사 열었으면! 각 클럽 간의 벽을 허물기 위해서는 동호인들도 서로 노력하고 협회에서도 노력해야…!사진 류환 기자
과거 연합회 시절부터 현재 협회까지 많은 회원 중에 연합회장, 임원진 그리고 협회장 등을 배출한 명문클럽! 건강하자고 하는 운동, 다쳐서 스트레스받지 않았으면! 정스럽게 운동하는 그날까지 정스럽게 살았으면 좋겠다! 비공식적으로 내년부터 아침 운동 어렵지 않을까 하는 통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