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비전 레가시 투어(The Legends' Vision Legacy Tour)레전드 비전(The Legends' Vision) 행사는 배드민턴의 전설이자 아이콩닌 티우핏 히다얏(인도네시아), 린 단(중국), 리 총 웨이(말레이시아), 피터 게이드(덴마크)가 모여 배드민턴의 재미를 알리고, 배드민턴을 통해 꿈을 키워주며 나아가 배드민턴을 세계적인 스포츠로 만들기 위한 이벤트이다. 올해 3월 이용대 선수가 복식 선수로는 처음으로 레전드 비전 멤버가 되었다. 레전드 비전은 2015년 처음 시작되어 중국 베이징, 인도네
2017 제3회 진도군수배 배드민턴 대회 및 진도군 배드민턴협회장 이, 취임식이 6월 24일(토)~25일(일) 이틀간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개회식은 24일 15시에 시작되었으며, 진도군수배 배드민턴대회 행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내빈과 전남협회 회장단과 고문님, 시. 군 협회장 함께 자리했다. 또한 개회식과 진도군 배드민턴 협회장 이. 취임식이 함께 진행되었으며 박민홍 이임 회장 감사패 전달 및 이임을 했으며, 허기영 취임 회장에게 인준패 수여 및 공로패 전달을 하였고, 환영사,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구시 배드민턴 동호인을 위한 제29회 대구광역시 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6월 17일 18일 양일간 대구체육관, 대구시민체육관, 성서 다목적 체육관에서 166개 클럽 1772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대구체육관에서 대구시배드민턴협회 김제억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규학 위원장, 신재득 정책협력관, W병원 노홍진 이사, 내외빈 참석하여 대회를 축하해주었다.개회식에서는 풍성한 경품으로 동호인의 마음을 풍족하게 해주었다.권영진 대구광역시장님의 격려사에 “생활체육은
남구청장기대회가 6.17. 토.~6.18. 일(2일간) 신일중 체육관, 남부초 체육관에서 400여 팀이 참가하여 남구 동호인들의 배드민턴 실력을 겨루는 시간을 가졌다.서성배 남구 협회장은 향기로운 봄꽃들의 향연이 지나고 뜨거운 태양이 쬐는 초여름의 문턱에서 사랑하는 동호인 여러분들을 모시고 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 뜻깊은 행사를 축하해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 외빈. 및 배드민턴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
2017 카라칼 코리아 Cup 경기도 배드민턴 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가 6월 17일~ 18일 양일간 안산시 와동체육관, 선부 체육관, 와동 배드민턴장, 점섬 체육관에서 분산 개최되었다. 경기도 배드민턴협회의 주관으로 기도 체육회, 경기도, 안산시, 안산시 체육회에서 후원했다. 112 종목 1382팀이 참가해서 실력을 발휘했다.경기도 배드민던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을 하고, 경기도 배드민턴협회장이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지난 제주도에서 열린 전국 생활체육 대 축전에서 17연패를 달성한 경기도에게 우승 시상을 했다. 최용운 경기도
162만 충북도민의 화합과 도약의 스포츠 축제인 제56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청풍명월의 본향, 의병의 발상지 제천에서 6월 15일부터 6월 17일까지 “한방도시 제천에서 솟아나는 충북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약체전”, “한방체전”,“힐링 체전”을 목표로 충북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목표로 열렸다.제천배드민턴 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경기는 남자 일반부, 여자 일반부로 각 시군의 감독과 코치 외 선수 남ㆍ여 각 6명 이상 9명 이내로 출전하여 토너먼트식 단체전으로 3 복식 전 경기를 실시했다. 특히 2:0으로 승패가 결
중구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가 6.10. 토~6.11. 일(2일간) 동천체육관에서 400여 팀이 참가하여 리그전으로 양일간 치렀다. 울산광역시 중구 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고 포커스라이팅, HI-TEC가 후원했다 대회사사랑하고 존경하는 중구 배드민턴 동호회 여러분 반갑습니다. 싱그러움이 넘쳐나는 신록의 계절도 다 가고 뜨거운 태양빛이 창을 통해 느껴지는 여름이 성큼 온듯합니다. 일찍 여름이 느껴지는 6월을 맞이하여 바쁘신데도 불구하시고 제1회 중구협회장기대회를 위해 참석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본대회는 중구
2017.6.8. 목~6.11. 일 표선 호협 회장, 이수진 부회장, 김용회 부회장을 중심을 울산 배드민턴 선수들이 제주도에서 열린 대축전에 참가하여 어르신부 3위, 50대 2위 30대 3위의 (종합 3위)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왔다.임시 이사회 모습 2017.6.18. 일 , 학생부 2차 대회와 어르신대회를 앞두고 임시이사 회의하였다.
경기도 종합우승 17연패 올해로 17회를 맞는 2017 전국 생활체육대축전이 ‘건강의 꿈! 국민의 힘! 제주에서 하나로’를 주제로 제주 지역에서 열렸다. 전국 생활체육대축전 배드민턴대회 겸 한일 생활체육교류 배드민턴대회가 6월 8~11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 복합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한 체육회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대한배드민턴협회와 제주자치도 배드민턴협회가 주관으로 열렸다.8일 오후 13시에는 제주시협회 부회장의 어르신 경기의 개회선언으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10일 오전 11시, 유영석 부회장의 개회식 선언을 하였다. 대한배
제2회 여수 거북선배 전국 배드민턴 축제가 6월 3일~4일까지 2일간 여수 진남체육관 외 8개소에서 진행되었다. 개회식은 6월 3일(토) 오후 3시 진남체육관에서 여수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며 가와사키 협찬으로 성대하게 열렸다.이번 여수 대회는 이틀 동안 동호인들의 열띤 경기도 성대하게 치러졌지만 토요일 개회식 후 오후 17부터 전남 동호인들을 위한 전남 동호인 노래자랑 축제 한마당 행사까지 마련해주었으며 많은 동호인들이 장기자랑을 선보이며 노래자랑 시상품으로 행운을 얻어가는 동호인들이 많았다.여수 하면 떠오르는 여수 밤바다를 구경하
2017년 6월 3~4일 이틀간 경상 중학교 체육관 및 경원고등학교(체육관)에서 장. 노년부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주최 및 주관은 대구광역시 배드민턴협회 장, 노년 부이며 대구광역시 배드민턴협회 후원하는 대회로써 100세 시대에 배드민턴을 통한 범국민생활체육으로 보급 확산에 기여하고 체력을 단련하여, 지역 배드민턴 활성화와 건강하고 명랑한 사회 기풍 조성으로 애향심 고취와 동호인간의 친목도모 및 유대강화에 있다.대구시 협회 등록된 클럽 동호인 45세 이상만 참가 가능한 대회인데 이번 대회에 최고령자 강재창 회원님이 참가하여
2017.6.3. 토 신일중학교에서 2017 교육감배 학교 스포츠 클럽 울산지역 배드민턴 대회가 열렸다.글·사진 권영심
28일 세계혼합복식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수디르만컵을 안고 들어온 대표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해 공항 입국대 앞에는 각 언론사들이 대표선수단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강경진 감독이 수디르만컵을 들고 처음 모습으로 보이자 미리 대기하고 있던 대한배드민턴 박기현 회장은 감독부터 선수들 모두에게 목에 꽃다발을 걸어주며 축하를 했다.인천공항의 밀레니엄홀에는 배드민턴 선수단을 위한 환영 준비와 함께 대형 스크린에는 마지막 주자로 나선 최솔규/채유정 조는 큰 점수차로 이기고 있던 세계랭킹 2위 루카이-황야충 조와의 우승을 확정 짓는 마지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열린 2017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대표팀이 선전했다. 우선 월드랭킹 44위인 유해원(화순군청)/김혜린(인천국제공항 스카이몬스)조가 여자복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 밖에 장예나(김천시청)/이소희(인천국제공항 스카이몬스)조가 여자복식 3위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여자단식에서는 이장미(MG새마을금고)가 2위에 올랐다.남자단식남자단식 4강에는 말레이시아의 리총웨이, 중국의 린단과 첸롱 그리고 시유기가 올랐다. 준결에서부터 세기의 대결이 펼쳐졌다. 린단은 세계
(World Mixed Team Badminton Championship) 14년 만에 만리장성을 넘어 ‘수디르만컵’을 높이 들어올리다. 강경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배드민턴대표팀은 28일(한국시각)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벌어진 제15회 세계혼합단체 배드민턴세계선수권대회 결승서 최강 중국을 게임 스코어 3대2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한국이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2003년 제8회 네덜란드 대회 우승 이후 14년 만의 쾌거다. 그동안 중국이 6회 연속으로 정상을 지켜왔다.국가 대항전으로 남단, 여단, 남복, 여복, 혼복 등 총
서비스(service)=서브(serve) 배드민턴 경기의 '첫 단추'의 역할을 하는 서브서비스는 배드민턴을 치기 위해 제일 먼저 하는 기술이다. 좋은 서브란 상대가 예측할 수 없도록 높이나 길이, 속도 등을 조절하여 상대방의 셔틀콕을 받아치지 못하도록 하는 기술이 될 수도 있는 중요한 것이다. 배드민턴 경기에서 서브에서 시작하고 서브를 넣는 쪽이 이겼을 때 득점이 되므로 서비스는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동작이다.처음 경기를 시작할 때 넣는 서비스부터 작전을 짜서 게임을 하면 주도권을 잡을 수 있고, 다양한 코스로 서비스를
다함께 즐거운 협회, 동호인들의 화합을 우선으로 여기는 협회로 거듭나는 영천시배드민턴협회 “별빛 가득 영천의 꿈, 희망 가득 경북의 힘”라는 슬로건 아래 제55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별빛 고장 영천에서 4일간 열전을 펼쳤는데, 영천시 배드민턴협회 취재를 위해 배드민턴 경기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영화초등학교 체육관을 찾았다. 영천시는 대한민국 중동부, 경상북도 동남쪽에 있는 시이다. 동쪽은 경주시와 포항시, 서쪽은 경산시와 대구광역시, 남쪽은 청도군, 북쪽으로는 군위군과 청송군에 맞닿아있다. 영천의 지세는 '이수삼산(二水三山)&
오랜 역시와 전통으로 명문클럽의 위상과 품격을 갖춘 부산 최고의 배드민턴 클럽부산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성지초등학교 내의 체육관에서 아침, 저녁으로 운동을 하는 26년의 역사를 기반으로 명문 클럽이 된 성지초등학교에서 가족 같은 분위기로 즐겁게 운동 하는 성지클럽을 찾았다. 성지클럽은 1991년 6월 30일 창립하여 올해로 창립 제 26주년을 맞이한 부산 최고의 명문 클럽으로 처음에는 아침반으로 시작하였다, 아침반은 5시 반부터 7시 반까지 하는데 학생들이 등교하기 전인 7시 반에 비워주는데 50세 이상 어르신들이 20여명이 열심히
별빛 고장 영천시의 별빛처럼 배드민턴의 희망을 위해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보현클럽 “별빛 가득 영천의 꿈, 희망 가득 경북의 힘”라는 슬로건 아래 제 55회 경북도민체전이 열리는 영천시에서 회원들의 화목을 위해 한 발 물러설 줄 아는 보현클럽을 찾았다. 보현클럽은 2003년도 창립되어 14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영천시 동부초등학교 우로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년 초에 클럽 이 취임식을 했고, 4월 28일 창립총회를 하는데 제 55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영천시에서 개최되어 날짜가 겹쳐 5월 13일에 열기로 했다.보현클럽의
김천시청의 전폭적인 지원과 열정으로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닌 남녀 배드민턴팀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가며 명실상부한 강자로 자리매김한 김천시청 배드민턴팀제55회 경북도민체전 개막, 나흘간 열전 돌입한 영천시에서 열리는 경북도민체전에서 경북배드민턴협회의 사무국장으로 동분서주하고 있는 권성덕 김천시청 배드민턴 감독과 선수를 만나러 배드민턴 경기가 열리고 있는 영천시 영화초등학교를 찾았다. 김청시청 소속 배드민턴 선수단이다. 김천시청 배드민턴팀은 김천시민들의 배드민턴에 대한 관심 유도를 통해 배드민턴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배드민턴 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