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밀양아리랑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4, 25일 양일에 걸쳐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 외 4개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2114팀(남복 910팀, 여복 603팀, 혼복 601팀), 42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했다.4200여 명의 전국 각지의 동호인이 참여하면서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고 화합하는 하나의 건강한 스포츠 축제로 재탄생했다는 평가다.

건강의 섬 완도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완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제15회 완도장보고배 배드민턴 대축전이 지난 25, 26일 이틀 동안 전라남도 완도군 농어민문화체육센터 외 7개소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 대회에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980팀(남복 522팀, 여복 301팀, 혼복 157), 1800여명이 참가했다.24일 오후 3시에 완도군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윤영일 국회의원과 완도군 정관계 인사들, 김영섭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장과 임원들, 이상영 완도군배드민턴협회장과 21개 시군 협회장단이 참석했다.윤영일 국

어룡클럽이 25일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 제9회 의정부시장기대축전 배드민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어룡클럽은 16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만4975점을 획득해 압도적인 점수차로 종합우승에 올랐다. 중앙클럽이 7975점으로 2위, 녹양클럽이 7800점으로 3위에 올랐다.이번 대회에는 의정부 관내 26개 클럽에서 557팀(남복 260팀, 여복 159팀, 혼복 138팀), 1000여 명이 참가했다.오전 11시에 진행되 개회식에는 안병용 의정부 시장, 홍문종 국회의원 등 의정부시 정관계 인사들과 신대용 의정부시

2019 김만덕배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지난 3, 4일 이틀 동안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체육관과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655팀(남복 256팀, 혼복 227팀, 여복 172팀), 1300여 명이 출전했다.자유, 개척, 나눔의 철학을 실천했던 의녀 김만덕을 기리고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 대회는 휴가철을 맞아 전국에서 많은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했다.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휴가 겸 대회에 출전해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가족 사랑을 보여준 대회였다. 때문에 제주특별자치도 정관계

제13회 횡성한우배 생활체육오픈배드민턴대회가 오는 8월 24, 25일 이틀 동안 강원도 횡성군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횡성한우배는 한우의 고장으로 유명한 강원도 횡성군이 횡성한우의 우수함을 널리알리고 생활체육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마련한 대회로 해마다 전국에서 1000여 팀이 출전하고 있다.이 대회는 남복, 여복, 혼본에 연령별 구분과 급수별 구분 등 여느 대회와 비슷한데, 등급과 연령에 구분없이 출전할 수 있는 으뜸조(선수출신과 동호인 혹은 동호인 2명)가 있고, 가족들이 참가할 수 있는 가족전(부녀, 부자, 모녀, 모자)도 마

제5회 제주시장배클럽대항 단체전배드민턴대회가 27, 28일 양일에 걸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 대회에는 개인전 105팀과 단체전(3복식) 96팀, 700여 명이 참가해 클럽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임했다.경기결과 단체 1그룹에서는 동광클럽A가 1위, 다올클럽이 2위, 신제주클럽A와 한림클럽/한수풀클럽이 3위를 차지했다. 단체 2그룹에서는 봉개클럽이 1위, KCTV클럽이 2위, 한림클럽과 삼성클럽이 3위에 올랐다. 단체 3그룹에서는 신제주클럽이 1위, 남광클럽이 2위, 용연클럽과 신화클럽이 3위를 차지했

제13회 보령머드배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0, 21일 이틀 동안 충청남도 보령시 보령종합체육관 외 3개소에서 성대하게 열렸다.보령 머드축제를 널리 알리기위해 마련된 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1366팀(남복 601팀, 혼복 456팀, 여복 309팀), 2600여 명이 참가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이 20일 오전 11시에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 개회식에 참석해 보령시를 찾아준 배드민턴 동호인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철성 보령시배드민턴협회장은 보령머드축제의 필수 코스로 자리잡은 배드민턴대회의 위상을 유감없이 보여준 대회였다고 평가했다.

제3회 함양군수기 및 함양군배드민턴협회장기대회가 지난 21일 경상남도 함양군 고운체육관 외 3개소에서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경남지역 동호인 670팀, 1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하영완 함양군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의 힘찬 개회선언으로 개회식을 알렸다.오전 11시 고운체육관에서 성병흔 전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서춘수 함양군수, 강석진 국회의원 및 함양군 정관계 인사들, 이만기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장과 17개 시군 협회장단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이만기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장은 경상남도배드민턴 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서춘

제11회 고창복분자배전국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0, 21일 이틀 동안 전라북도 고창군 군립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694팀(남복 339팀, 여복 204팀, 혼복 151팀), 1400여 명이 참가했다.21일 오전 11시에 진행된 개회식에는 유기상 고창군수를 비롯해 고창군 정관계 인사들과 김영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군은 생활체육으로서 배드민턴 종목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 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동호인 간에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기 바란다

제7회 경남 어르신부·여성부 배드민턴대회 및 제15회 청·준장년부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13, 14일 이틀에 걸쳐 경상남도 창녕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어르신부와 여성부에 480팀(남복 24팀, 여복 314팀, 혼복 142팀), 청·준장년부에 1064팀(남복 449팀, 여복 329팀, 혼복 286팀) 등 1544팀, 3000여 명이 참가했다.13일 오후 2시에 박용연 창녕군배드민턴협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김오영 경상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 김양득 창녕군 행정복지국장, 이만기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장

전라남도 강진군의 강진클럽이 제3회 전라남도의장기 클럽최강전배드민턴축제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강진클럽은 지난 13, 14일 이틀 동안 전라남도 광양군 광양실내체육관 외 2개소에서 열린 제3회 전라남도의장기 클럽최강전배드민턴축제에서 3505점을 획득해 1위에 올랐다.3015점의 중마클럽(광양군)이 2위, 2830점의 중앙클럽(강진군)이 3위, 2040점의 유달클럽(목포시)이 4위, 1930점의 신기중앙클럽(여수시)이 5위, 1805점의 승평클럽(순천시)이 6위, 1750점의 베스트클럽(여수시)이 7위, 1715점의 남악클럽(무안군)

제1회 100세 시대 2019 전국시니어 대구시초청배드민턴대회가 지난 10, 11일 이틀 동안 대구광역시 대구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60대 이상의 시니어 배드민턴 동호인 379팀(남복 154팀, 혼복 134팀, 여복 91팀), 700여 명이 참가했다.이 대회는 고령화시대를 맞이하여 노인복지체계 일환으로 전국시니어 생활체육동호인의 친선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대구시에서 초청한 대회인만큼 타 지역에서 출전한 동호인에는 10일 도시락과 숙박, 11일 점심을 제공하는 등 배려가 돋보였다.또 이번

제12회 함평천지배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6, 7일 이틀 동안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문화체육센터외 8개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1237팀(남복 576팀, 여복 387팀, 혼복 274팀), 2400여 명이 참가했다.6일 오후 3시에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나윤수 함평군수 대행을 비롯한 지역내 정관계 인사들, 김영섭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장과 임원 그리고 21개 시군 협회장단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나윤수 함평군수 대행은 함평을 찾은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번 대회 개최

제9회 무주반딧불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지난 6, 7일 이틀 동안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군민체육센터와 무주초등학교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676팀(남복 358팀, 여복 187팀, 혼복 131팀), 12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했다.7일 오전 11시에 무주군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 안호영 국회의원, 김영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장과 김성기 전주시배드민턴협회장, 유경석 PJB스포츠 대표가 참석했다.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헌신한 동호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국회의원 표창은 배점숙 무주군배드민턴협회

2019 요넥스컵 제19회 제주일보기배드민턴대회가 지난 6, 7일 이틀에 걸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중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제주 관내 61개 클럽에서 510팀(남복 328팀, 여복 182팀), 1000여 명이 참가했다.개회식에는 김대우 제주일보 대표, 정흥남 제주일보 편집인, 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안동우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부평국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상임부회장, 신영민 제주특별자치도배드민턴협회장을 비롯한 임원, 그리고 각 클럽 회장단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김대형 제주일보 회장은 대회

경남배드민턴 가족축제 및 제3회 하동군협회장기배드민턴대회가 지난 6, 7일 이틀 동안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실내체육관 외 7개소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경상남도 18개 시군에서 850여 팀, 1600여 명이 참가했다.7일 오전 11시에 하동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박금석 하동 부군수와 신재범 하동군의회 의장, 이정훈 경상남도의원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 이만기 경상남도 배드민턴협회장을 비롯해 17개 시군 협회장단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하동군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봉사한 동호인에게 주는 경상남도 배드민턴협회장 공

제5회 거연배 SCS 진주시 배드민턴 클럽대항전이 지난 6월 30일 진주실내체육관과 생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진주시 관내 27개 클럽에서 528팀, 1000여 명이 출전했다.진주시 배드민턴 클럽간의 친목도모 및 유대강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된 이번 대회 개회식은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됐다.각 클럽별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곁들여 그야말로 흥겨운 축제의 한마당이었다. 입장식에서는 1부에서 동진주클럽이 1위, 진중클럽이 2위, 럭키클럽이 3위에 올랐고, 2부에서는 명석클럽이 1위, 경대부설클럽이 2위, 봉래클럽이

제1회 강산연콕배 전국오픈배드민턴대회가 지난 6월 30일 서울시 강서구 마곡실내배드민턴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 대회는 보급형 셔틀콕으로 사랑받아온 강산연셔틀콕(대표 이경민)이 그동안 받아온 사랑에 보답하고자 개최했다.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579팀(남복 239팀, 혼복 174팀, 여복 166팀), 1100명이 참가했다.참가 선수 전원에게 동호인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강산연셔틀콕을 참가 기념품으로 증정했다.또 많이 출전한 팀에는 상금을 지급했는데 '70민턴'이 74팀 출전해 상금 50만 원을, '아톰'이

2019 부천시협회장기배드민턴대회가 지난 6월 29, 30일 이틀 동안 경기도 부천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부천시 관내에서 706팀(남복 322팀, 혼복 228팀, 여복 156팀), 1400여 명이 출전했다.30일 오전 11시 진행된 개회식에는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 김상희·김경협 국회의원, 염종현·최갑철·권정선 경기도의원, 부천시의회 이상열 부의장, 박정산 재정문화위원장, 송혜숙·홍진아·권유경 부천시의원, 김혜정 경기도배드민턴협회장, 정윤종 부천시 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김동희

제14회 나주페어컵 배드민턴대축제가 지난 6월 29, 30일 양일 동안 전라남도 나주시 스포츠파크다목적체육관 외 8개소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1273팀(남복 664팀, 여복 429팀, 혼복 180팀), 2500여 명이 참가했다.29일 오후 3시 스포츠파크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강인규 나주시장을 비롯한 나주시 정관계 인사들, 김영섭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장과 임원 그리고 21개 시군 협회장단, 김성식 대한배드민턴협회 이사 등이 참석했다.강인규 나주시장은 대회 개최를 위해 수고한 김용구 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