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는 네트 근처에 떨어지는 셔틀콕을 상대의 머리를 넘길 정도로 높게 멀리 치는 스트로크이다. 상대가 네트 앞에 셔틀콕을 짧게 떨어트렸을 때 헤어핀을 하기 에는 이미 공이 아래로 내려갔을 때 구사하며, 상대의 코트 전방 어느 곳으로든 셔틀콕을 보내고자 할 때 사용하는 타법이다.상대의 후위로 높이 쳐올려 안정적인 수비 자세를 갖추기 위한 수비 방법이며, 언더를 정확하게 해야 준비할 시간을 벌고 안정적인 자세로 공을 타구할 수 있다.팔로 밀어 올리려고 하지 말고 임팩트 순간에 손목을 젖혀야 네트에서 짧게 떨어지는 셔틀콕을 길게 쳐올릴
제25회 광진구협회장기배드민턴대회가 11월 9, 10일 이틀 동안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전용체육관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광진구 관내 14개 클럽에서 674팀(남복 306팀, 여복 184팀, 혼복 184팀), 1300여 명이 참가했다.10일 오후 1시에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김선갑 광진구청장, 고양석 광진구의회 의장, 추미애 국회의원, 이용만 광진구배드민턴협회장과 클럽 회장단이 참석했다.
제31회 대구광역시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11월 9, 10일 이틀 동안 대구광역시 육상진흥센터와 시민생활스포츠센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대구광역시 동호인 1909팀, 3800여 명이 참가해 토요일에 혼합복식, 일요일에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경기가 진행됐다.
제31회 대구광역시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11월 9, 10일 이틀 동안 대구광역시 육상진흥센터와 시민생활스포츠센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대구광역시 동호인 1909팀, 3800여 명이 참가해 토요일에 혼합복식, 일요일에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경기가 진행됐다.대구시배드민턴협회가 관리단체 지정돼 어수선한 상태에서 치러진 대회였지만,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자 많은 동호인이 참가해 그야말로 축제의 한마당이었다.
제3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11월 9, 10일 이틀에 걸쳐 서울시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 외 1개소에서 열렸다.이 대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진행됐는데 전문체육은 초등부와 중등부 90여 팀이 출전했고, 생활체육은 481팀(남복 237팀, 여복 126팀, 혼복 118팀) 등 1000여 명이 참가했다.
제3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11월 9, 10일 이틀에 걸쳐 서울시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 외 1개소에서 열렸다.이 대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진행됐는데 전문체육은 초등부와 중등부 90여 팀이 출전했고, 생활체육은 481팀(남복 237팀, 여복 126팀, 혼복 118팀) 등 1000여 명이 참가했다.9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개회식에는 박재환 서울시배드민턴협회장을 비롯해 구 회장단이 참석했다.
제8회 무안황토골 양파배 배드민턴대회가 11월 9, 10일 이틀 동안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스포츠파크 외 7개소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 대회에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914팀(남복 526팀, 여복 258팀, 혼복 130팀), 1800여 명이 참가했다.
제8회 무안황토골 양파배 배드민턴대회가 11월 9, 10일 이틀 동안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스포츠파크 외 7개소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 대회에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914팀(남복 526팀, 여복 258팀, 혼복 130팀), 1800여 명이 참가했다.10일 오후 3시에 초당대학교체육관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김산 무안군수와 이정운 무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무안군 정관계 인사와 김영섭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장, 박용북 무안군배드민턴협회장과 21개 시군 협회장단이 참석했다.
제2회 김제지평선 배드민턴대회가 11월 9, 10일 이틀 동안 전라북도 김제시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589팀(남복 262팀, 여복 198팀, 혼복 129팀), 1100여 명이 참가했다.10일 오전 11시에 진행된 개회식에는 박준배 김제시장을 비롯해 김제시 정관계 인사들과 김영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장, 안동희 김제시배드민턴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제19회 창녕군수배 및 제17회 창녕군배드민턴협회장기대회가 11월 3일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 대회에는 경상남도 18개 시군에서 987팀(남복 419팀, 여복 310팀, 혼복 258팀), 2000여 명이 참가했다.
제19회 창녕군수배 및 제17회 창녕군배드민턴협회장기대회가 11월 3일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 대회에는 경상남도 18개 시군에서 987팀(남복 419팀, 여복 310팀, 혼복 258팀), 2000여 명이 참가했다.3일 오전 곽병열 창녕군협회 전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한정우 창녕군수, 박상재 창녕군의회 의장 등 창녕군 정관계 인사들과, 박용연 창녕군 배드민턴협회장과 경상남도 17개 시군 협회장단이 참석했다.
제16회 보성군수기 및 소설태백산맥배 배드민턴대회가 11월 2, 3일 이틀에 걸쳐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스포츠파크 외 7개 소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 대회에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1118팀(남복 568팀, 여복 408팀, 혼복 142팀), 22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