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남원주중)가 코리아주니어오픈배드민턴대회 15세 이하 여자단식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했다.김민지는 3일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19 밀양 원천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15세 이하 여자단식 결승에서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민지가 15세 이하 여자단식 결승에서 쌍둥이 자매인 김민선(남원주중)을 2-1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김민지가 첫 번째 게임을 21:13으로 따내고, 두 번째 게임은 8:21로 내줬지만, 세 번째 게임을 21:15로 마무리 짓고 정상에 올랐다.김
김유정-이혜원(전주성심여고) 조가 코리아주니어오픈배드민턴대회 17세 이하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다.김유정-이혜원 조는 3일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19 밀양 원천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17세 이하 여자복식 결승에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17세 이하 여자복식 결승에서 김유정-이혜원 조가 김애린-탁정은 조를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유정-이혜원 조가 첫 번째 게임을 21:10으로 따내고, 두 번째 게임도 21:16으로 마무리하고 정상에 올랐다.1위 김유정-이혜원(한국)2
김민지-김민선(남원주중) 조가 코리아주니어오픈배드민턴대회 15세 이하 여자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김민지-김민선 조는 3일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19 밀양 원천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15세 이하 여자복식 결승에서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쌍둥이 자매인 김민지-김민선 조가 15세 이하 여자복식 결승에서 찬윙람-창항인(홍콩) 조를 2-0으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김민지-김민선 조가 첫 번째 게임을 21:13으로 따냈고, 두 번째 게임도 21:8로 마무리하고 우승을 확정지었다.1
진용(당진정보고)이 코리아주니어오픈배드민턴대회 17세 이하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진용은 3일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19 밀양 원천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17세 이하 남자단식 결승에서 승리를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진용은 결승에서 제이슨 구나완(홍콩)을 2-0으로 걲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진용이 첫 번째 게임을 접전 끝에 22:20으로 따내며 기선을 잡더니, 두 번째 게임도 21:17로 마무리 짓고 우승을 확정지었다.1위 진용(한국)2위 제이슨 구나완(홍콩)3위 진성익(한국)3위 유태
김윤후(대전매봉초)와 문인서(태장초)가 코리아주니어오픈배드민턴대회 13세 이하 남녀단식 정상에 올랐다.김윤후와 문인서는 3일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19 밀양 원천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13세 이하 남자단식과 여자단식 결승에서 각각 승리를 거뒀다.먼저 남자단식 13세 이하 김윤후는 결승에서 슈지 사와다(일본)를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김윤후가 첫 번째 게임을 21:19로 따내고, 두 번째 게임은 15:21로 내줬지만, 세 번째 게임을 21:17로 마무리 짓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0 도쿄올림픽 레이스의 반환점을 돈 현재 대한민국은 6팀이 출전권 획득 순위에 진입했다.10월 29일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올림픽 포인트 랭킹을 발표했는데,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까지의 순위로 반환점을 돌았다.지금까지 대한민국은 여자단식에 2팀, 남자복식에 1팀, 여자복식에 2팀, 혼합복식에 1팀이 출전권 획득 순위에 올랐다.16위까지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여자단식은 안세영(광주체고)이 6위, 김가은(삼성전기)이 13위, 성지현(인천국제공항)이 15위로 세 명의 선수가 올랐지만, 두 명까지만 출전할 수 있는만큼
남자복식 김사랑(밀양시청)-김덕영(MG새마을금고) 조가 헝가리챌린지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김사랑-김덕영 조는 2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바로시 스포츠홀에서 열린 2019 요넥스 헝가리 인터내셔널챌린지 남자복식 결승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김사랑-김덕영 조는 결승에서 조슈아 허버트유-피터 브리그즈(캐나다) 조를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사랑-김덕영 조는 첫 번째 게임은 초반부터 연속 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6:2, 13:5 등 성큼성큼 달아난 김사랑-김덕영 조가 첫 게임을 21:12로 마무리 지었다.두
혼합복식 김사랑(밀양시청)-김하나(삼성전기) 조가 헝가리챌린지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김사랑-김하나 조는 2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바로시 스포츠홀에서 열린 2019 요넥스 헝가리 인터내셔널챌린지 혼합복식 결승에서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로써 김사랑-김하나 조는 첫 출전한 두바이챌린지에서 준우승을 하더니, 두 번째 대회만에 우승을 차지했다.혼합복식 세계랭킹 296위인 김사랑-김하나 조는 랭킹 41위인 마티아스 크리스티안센-알렉산드라 보제(덴마크) 조를 2-0으로 꺾었다.김사랑-김하나 조가 첫 번째 게임은 중반부
코리아주니어오픈배드민턴대회 19세 이하 여자단식 경기에서 이소율(영덕고)이 정상에 올랐다.이소율은 2일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19 밀양 원천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19세 이하 여자단식 결승에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 2번 시드인 이소율이 결승에서 마나미 스이즈를 2-1로 꺾고 1위에 올랐다.이소율이 첫 번째 게임을 16:21로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두 번째 게임을 21:14로 따내고, 세 번째 게임도 21:15로 마무리 짓고 우승을 확정지었다.1위 이소율(한국)2위
코리아주니어오픈배드민턴대회 19세 이하 남자복식 김재현-나광민(전대사대부고)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김재현-나광민 조는 2일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19 밀양 원천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19세 이하 남자복식 결승에서 승리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재현-나광민 조는 결승에서 코싱헤이-루이춘와이(홍콩) 조를 2-0으로 꺾었다.김재현-나광민 조가 첫 번째 게임을 21:16으로 따내더니, 두 번째 게임도 21:17로 마무리 짓고 정상에 올랐다. 최성창-인석혁(매원고) 조는 준결에서 패해 3위를
코리아주니어오픈배드민턴대회 19세 이하 남자단식 경기에서 이학주(진광고)가 준우승을 차지했다.이학주는 2일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19 밀양 원천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19세 이하 남자단식 결승에서 패해 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이학주는 결승에서 이번 대회 1번 시드인 메이러버 루앙(인도)에게 0-2로 패하고 말았다.이학주가 첫 게임을 10:21로 내주더니, 두 번째 게임도 13:21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1위 메이러버 루앙(인도)2위 이학주(한국)3위 저스틴 호 슈 웨이(말레이시
코리아주니어오픈배드민턴대회 여자복식 19세 이하 경기에서 미키 카네히로-마치 나가사코(일본)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미키 카네히로-마치 나가사코 조는 2일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19 밀양 원천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19세 이하 여자복식 결승에서 승리를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미키 카네히로-마치 나가사코 조는 결승에서 루이룩룩-쯔상히유얜(홍콩) 조를 2-1로 꺾었다.미키 카네히로-마치 나가사코 조가 첫 번째 게임을 21:16으로 따내고, 두 번째 게임은 접전 끝에 20:22로 내줬지만,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