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복식 강민혁(삼성전기)·김재환(인천국제공항) 조와 김원호(삼성전기)·박경훈(국군체육부대) 조가 몽골 챌린지배드민턴대회 4강에 올랐다.강민혁·김재환 조와 김원호·박경훈 조는 28일 몽골 올란바토르 내셔날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9 몽골 인터내셔날 챌린지배드민턴대회 남자복식 8강에서 각각 승리를 거뒀다.먼저 남자복식 세계랭킹 166위인 강민혁·김재환 조는 랭킹 508위인 마사토 타카노·카츠이 타마테(일본) 조를 2-0으로 가볍게 요리했다.강민혁·김재환 조가 첫 게임을 21:16으로 따내고, 두 번째 게임도 21:13으로 마무리하며
여자단식 심유진(인천국제공항)과 여자복식 장은서(인천대)·정나은(화순군청) 조가 몽골 챌린지배드민턴대회 4강에 진출했다.심유진과 장은서·정나은 조는 28일 몽골 올란바토르 내셔날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9 몽골 인터내셔날 챌린지배드민턴대회 여자단식과 여자복식 8강에서 각각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먼저 여자단식 세계랭킹 69위인 심유진은 랭킹 97위인 나탈리아 페르미노바(러시아)를 2-0으로 꺾고 메달권에 진입했다.심유진이 첫 게임을 21:17로 따내고는, 두 번째 게임은 21:7로 마무리하며 4강에 올랐다.여자복식 장은서·
여자단식 전주이(화순군청)가 몽골 챌린지배드민턴대회 4강에 오른 반면 안세영(광주체고)은 탈락했다.전주이는 28일 몽골 올란바토르 내셔날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9 몽골 인터내셔날 챌린지배드민턴대회 여자단식 8강에서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여자단식 세계랭킹 113위인 전주이가 랭킹 135위인 유에 안 자스린 후이(싱가포르)를 2-0으로 따돌리고 메달권에 진입했다.전주이가 첫 게임을 21:12로 이기고, 두 번째 게임도 21:11로 마무리하며 기분좋게 4강에 안착했다.하지만 여자단식 랭킹 40위인 안세영은 랭킹 98위 수파니
남자복식 강민혁(삼성전기)·김재환(인천국제공항) 조와 여자복식 장은서(인천대)·정나은(화순군청) 조가 몽골 챌린지배드민턴대회 8강에 올랐다.강민혁·김재환 조와 장은서·정나은 조는 27일 몽골 올란바토르 내셔날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9 몽골 인터내셔날 챌린지배드민턴대회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16강에서 각각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먼저 남자복식 세계랭킹 166위인 강민혁(삼성전기)·김재환(인천국제공항) 조는 랭킹 723위인 타나돈 펀패니치·시라윗 소톤(태국) 조를 2-1로 이겼다.강민혁·김원호 조가 첫 게임을 21:13으로 따
남자복식 김원호(삼성전기)·박경훈(국군체육부대) 조가 몽골 챌린지배드민턴대회 8강에 오른 반면 김동주(국군체육부대)·최혁균(동의대) 조는 탈락했다.김원호·박경훈 조는 27일 몽골 올란바토르 내셔날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9 몽골 인터내셔날 챌린지배드민턴대회 남자복식 16강에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남자복식 세계랭킹 209위인 김원호(삼성전기)·박경훈(국군체육부대) 조는 랭킹 60위인 청요니·탐춘헤이(홍콩) 조를 2-0으로 제압했다.김원호·박경훈 조가 첫 게임을 21:10으로 따내더니, 두 번째 게임도 21:15로 마무리하
여자단식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이 몽골 챌린지배드민턴대회 8강에 오른 반면 남자단식 김동훈(국군체육부대)은 탈락했다.심유진은 27일 몽골 올란바토르 내셔날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9 몽골 인터내셔날 챌린지배드민턴대회 여자단식 16강에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올랐다.여자단식 랭킹 69위인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은 랭킹 206위인 벤야파 에임사드(태국)를 2-1로 꺾었다.심유진은 첫 게임을 17:21로 내줬지만, 두 번째 게임을 21:13으로 따내고, 세 번째 게임도 21:18로 이겨 8강에 진출했다.남자단식 세계랭킹 217위인 김동훈은
여자단식 안세영(광주체고)과 전주이(화순군청)가 몽골 챌린지배드민턴대회 8강에 올랐다.안세영과 전주이는 27일 몽골 올란바토르 내셔날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9 몽골 인터내셔날 챌린지배드민턴대회 여자단식 16강에서 각각 승리하고 8강에 안착했다.먼저 여자단식 세계랭킹 40위인 안세영은 랭킹 290위인 유이 수이주(일본)를 2-0으로 꺾었다. 안세영이 첫 게임을 21:12로 따내고, 두 번째 게임도 21:9로 마무리했다.여자단식 랭킹 113위인 전주이는 랭킹 116위인 아누라 프라부데사이(인도)를 2-1로 꺾었다. 전주이가 첫 게임
하찮게 여겼던 것이 시대가 바뀌면서 귀하게 대접받기도 하고, 반대로 귀하게 여겨졌던 것들이 천덕꾸러기가 되기도 하죠? 그래서 인생사 새옹지마(塞翁之馬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 예측하기 어렵다)라는 말이 있나 봅니다.그런가하면 대중과 전문가들 사이에 사랑받는 게 다르기도 하죠. 대중은 사랑하는데 전문가들은 낮게 본다거나, 전문가들은 높게 보는데 대중의 반응은 시원찮은 그런 경우 말입니다.배드민턴에서는 클리어가 바로 그런 경우가 아닐까요. 클리어는 가르치는 지도자들 사이에서는 엄청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옛날에는 처음 입문하면
남자복식 강민혁(삼성전기)·김재환(인천국제공항)조가 몽골 챌린지배드민턴대회 16강에 올랐다.강민혁·김원호 조는 26일 몽골 올란바토르 내셔날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9 몽골 인터내셔날 챌린지배드민턴대회 남자복식 32강에서 승리하고 16강에 진출했다.강민혁·김원호 조는 소쿠 테무진·밧쿠 세트랄터(몽골) 조를 2-0(21:3, 21:4)으로 이기고 16강에 올랐다.남자복식 세계랭킹 209위인 김원호(삼성전기)·박경훈(국군체육부대) 조도 랭킹 723위인 엔크자클랜 푸레비아브·멘바야르 바츠(몽골) 조를 2-0(21:10, 21:5)으로
여자단식 전주이(화순군청)와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이 몽골 챌린지배드민턴대회 16강에 올랐다.전주이와 심유진은 26일 몽골 올란바토르 내셔날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9 몽골 인터내셔날 챌린지배드민턴대회 여자단식 32강에서 각각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여자단식 세계랭킹 112위인 전주이는 랭킹 264위인 위크토리아 다브신스카(폴란드)를 2-0으로 꺾었다.전주이가 첫 번째 게임을 21:4로 따내더니, 두 번째 게임도 21:14로 마무리하고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여자단식 세계랭킹 69위인 심유진은 엔크터 혼고줄(몽골)을 단
남자단식 김동훈(국군체육부대)이 몽골 챌린지배드민턴대회 16강에 올랐다.김동훈은 26일 몽골 올란바토르 내셔날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9 몽골 인터내셔날 챌린지배드민턴대회 남자단식 32강에서 승리를 거두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남자단식 세계랭킹 217위인 김동훈은 랭킹 72위인 세르게이 시란트(러시아)를 2-1로 꺾고 16강에 올랐다.김동훈이 첫 번째 게임을 21:15로 따냈지만, 두 번째 게임을 접전 끝에 19:21로 내주고, 세 번째 게임을 21:12로 마무리하며 2-1 승리를 따냈다.김동훈은 27일 16강에서 앙드레 마틴(
제1회 한산대첩배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2, 23일 이틀 동안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체육관 외 4개소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통영시의 자매도시인 여수시 동호인을 비롯해 전국에서 1277팀, 25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했다.23일 오전 11시부터 통영체육관에서 정재호 전무이사의 사회로 개회식이 진행됐다. 개회식에 앞서 치어리딩 주니어 국가대표의 화려한 안무가 돋보이는 식전행사로 동호인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송효곤 통영시협회 상임부회장의 힘찬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개회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 강혜원 통영시의회
2019 몽골 인터내셔날 챌린지배드민턴대회가 25일부터 30일까지 6일 동안 몽골 올란바토르 내셔날 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총 상금이 2만 5천 달러인 이 대회에 우리나라는 혼복을 제외한 4개 종목에 1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남자단식은 김동훈(국군체육부대)이, 여자단식은 안세영(광주체고), 전주이(화순군청),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이 출전한다.남자복식은 김동주(국군체육부대)·최혁균(동의대) 조, 김원호(삼성전기)·박경훈(국군체육부대) 조, 강민혁(삼성전기)·김재환(인천국제공항) 조가 나서고, 여자복식은 장은서(인천대)·정나은(화순군청)
제17회 전북은행장기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2, 23일 이틀 동안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실내배드민턴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전라북도 내 109개 클럽에서 627팀(남복 316팀, 여복 192팀, 혼복 119팀), 1200여 명이 참가했다.22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 개회식에 앞서 열린 식전행사에서는 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에어로빅 선수들의 환상적인 공연이 펼쳐졌다.개회식에는 임용택 전북은행장, 강임준 군산시장, 김관영 국회의원과 군산시 정관계 인사들, 김영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제6회 MG새마을금고중앙회장배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2, 23일 이틀 동안 울산광역시 동천체육관 외 2개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1084팀(남복 442팀, 혼복 335팀, 여복 307팀), 2000여 명이 참가했다.2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동천체육관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박차훈 MG새마을금고중앙회장,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정갑윤·이채익·박맹우·김종훈 국회의원, 황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등 정관계 인사들과 오종환 대한배드민턴협회 부회장, 표선호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했다.박차훈 MG새마을금고
제16회 담양대나무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2, 23일 이틀 동안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종합체육관 외 8개소에서 성대하게 열렸다.대숲 맑은 생태도시 담양군을 홍보하기 위해 열린 이 대회에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947팀(남복 420팀, 여복 367팀, 혼복 160팀), 1800여 명이 참가했다.22일 오후 3시에 담양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담양군 정관계 인사, 김영섭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장과 전라남도 21개 시군 회장단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전라남도배드민턴 발전과 담양군 배드민턴을 위해 헌신한 동호인에게 표창장이 주어졌다.
제22회 직장대항 생활체육대회가 23일 대구광역시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 대회는 직장 생활체육 동호인 조직의 활성화로 밝고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며, 노사간의 협조와 인화단결로 생산성 향상 및 생활체육 동호인 클럽의 정기적교류를 통한 서로간의 친목과 우의를 다져 밝고 명랑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직장의 명예를 건 3복식 단체전으로 치러졌으며, 8개 구군에서 2팀씩(크레텍, 유플러스, 달서구체육회, 이래오토모티브, 경대병원, 공군제1방공유도탄여단, 대구텍A, 대구텍B, 달서구청, 도시철도공사, 대
2019 박원욱 병원장배 겸 제18회 부산광역시 수영구배드민턴협회장기대회가 지난 23일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정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 대회에는 수영구 관내 클럽에서 314팀(혼복 126팀, 남복 124팀, 여복 64팀), 600여 명이 참가했다.오전 11시에 정영모 수영구배드민턴협회 사무장의 사회로 진행된 입장식은 각 클럽 선수들이 관람석에 앉는 것으로 대신했다.남상호 수석부회장의 힘찬 개회 선언으로 시작된 개회식에는 강성태 수영구청장, 유재중 국회의원과 수영구 관내 정관계 인사, 박원욱 박원욱병원장, 윤명옥 부산광역시배드민턴
김준영(서울체고)·이은지(창덕여고) 조가 여름철종별배드민턴대회 고등부 혼합복식 1위를 차지했다.김준영·이은지 조는 23일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2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고등부 혼합복식 결승에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김준영·이은지 조는 결승에서 기동주(광명북고)·윤선주(장곡고) 조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김준영·이은지 조가 첫 게임을 21:17로 따내더니, 두 번째 게임도 21:17로 마무리하며 고등부 혼합복식 1위에 올랐다.김준영·이은지 조는 지난 2월에 열린 중고연맹회장기대회에서는 준우
기동주·정우민(광명북고) 조가 여름철종별배드민턴대회 남자고등부 복식 정상에 올랐다.기동주·정우민 조는 23일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2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고등부 복식 결승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기동주·정우민 조는 결승에서 김재현·박상용(전대사대부고) 조를 2-0으로 따돌리고 남자고등부 복식 최강조에 등극했다.기동주·정우민 조가 첫 게임을 접전 끝에 23:21로 따내더니, 두 번째 게임은 21:18로 마무리하고 우승을 확정지었다.정우민 남자단식 우승에 이어 복식까지 거머쥐면서 대회 2관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