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울산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대회가 6월 11일 울산광역시 신일중학교와 약사중학교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7월 9일에 2차, 8월 20일에 3차, 9월 17일에 4차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이번 대회에는 48팀이 출전했다. 남자초등부에 6팀, 여자초등부에 5팀, 남자중학부에 11팀, 여자중학부에 6팀, 남자고등부에 11팀, 여자고등부에 9팀이 출전했다.
제4회 대구광역시 수성구배드민턴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6월 4, 5일 이틀 동안 수성구 수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 대회에는 수성구 관내 39개 클럽에서 198팀(남복 97팀, 여복 39팀, 혼복 62팀), 400여 명이 참가했다.
제25회 금천구협회장기배드민턴대회가 지난 5월 28, 29일 이틀 동안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배드민턴전용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대회에는 금천구 관내 10클럽에서 303팀(남복 148팀, 여복 78팀, 혼복 77팀), 600여 명이 참가했다.
제4회 대구광역시 남구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5월 28, 29일 이틀 동안 남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 대회에는 남구배드민턴협회 산하 11개 클럽에서 157팀(남복 69팀, 여복 41팀, 혼복 47팀), 3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했다. 29일 오전 11시 이길용 남구배드민턴협회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은 정인구 남구협회 부회장의 힘찬 개회 선언으로 막이 올랐다. 정호재 남구체육회장과 최승탁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과 구군 회장단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공격의 흐름을 주도하며 확실하게 마무리까지 연결하는 스매시→드라이브→푸시오른쪽 후위에 클리어로 날아온 셔틀콕을 쫓아가 스매시로 강하게 타구한 후 상대가 받아넘긴 셔틀콕이 중간쯤으로 넘어오면 달려가 드라이브로 받아치고, 네트 앞으로 솟아오른 공을 앞으로 달려 나가 푸시로 마무리하는 동작이다.스매시는 강한 힘과 스피드로 상대방의 코트에 거의 직선으로 치는 스트로크다. 스매시로 끝낸다기보다는 상대의 수비를 흔들어 기회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 드라이브는 어깨높이 정도의 셔틀콕을 거의 평행하게 네트에 뜨지 않고 강하게 보내는 스트로크다. 컨
신세계안과와 함께하는 제4회 울산광역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5월 28, 29일 이틀 동안 봉민배드민턴센터와 남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 대회에는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 산하 81개 클럽에서 518팀(남복 243팀, 여복 110팀, 혼복 165팀), 1000여 명이 참가했다.29일 오전 11시 봉민배드민턴센터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 임원과 5개 구군 회장단, 클럽 회장단 그리고 강희국 요넥스코리아 상무, 허다례 신세계안과 이사, 송찬흡 울산배드민턴협회 고문변호사가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제4회 대구광역시 서구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5월 22일 대구 시민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대회에는 서구 관내 11개 클럽에서 118팀, 200여 명의 동호인이 출전했다.
제4회 대구광역시 서구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5월 22일 대구 시민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대회에는 서구 관내 11개 클럽에서 118팀, 200여 명의 동호인이 출전했다. 김광석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은 정동헌 부회장의 힘찬 개회 선언과 함께 내·외빈 및 동호인들의 큰 박수와 환호로 시작되었다. 배종태 서구체육회장과 최승탁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제4회 울산 북구배드민턴협회장기대회가 5월 22일 울산광역시 현대자동차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 대회에는 북구 관내 13개 클럽에서 142팀(남복 75팀, 여복 31팀, 혼복 36팀)이 출전했다.
제17회 울주군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5월 21~22일 이틀 동안 울산광역시 울주군민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대회에는 울주군 관내 24개 클럽에서 221팀(남복 109팀, 여복 48팀, 혼복 64팀), 400여 명이 참가했다. 22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서범수 국회의원, 이용식 울주군체육회장, 표선호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과 울산광역시 구 협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제4회 울산광역시 동구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5월 15일 울산광역시 동구 전하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지역민의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밝고 명랑한 동구' 건설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로 침체기에 빠진 생활체육 활성화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동구협회 산하 6개 클럽에서 97팀(남복 47팀, 여복 24팀, 혼복 26팀), 200여 명이 참가했다.
제39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가 14, 15일 이틀 동안 대전광역시 한밭체육관과 충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778팀(남복 366팀, 여복 209팀, 혼복 203팀), 15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된 생활체육대회다 보니 10팀 미만 출전한 시도도 있었지만, 인천광역시를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함께하며 전국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울산 울주군 굴화배드민턴클럽 제18·19대 회장 이·취임식 및 창립 20주년 기념식이 5월 15일 굴화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코로나19 속에도 클럽의 명맥을 이어온 제18대 이우호 이임 회장과 바통을 이어받은 제19대 김종철 취임 회장을 비롯해 많은 내외빈과 클럽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제39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가 대전광역시가 14, 15일 이틀 동안 대전광역시 한밭체육관과 충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778팀(남복 366팀, 여복 209팀, 혼복 203팀), 15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했다. 14일 오후 2시에 충무체육관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과 임원을 비롯해 17개 시도 회장단이 참석해 3년 만에 열린 생활체육대회를 축하했다. 대회 개최 시도인 대전광역시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고, 충청남도가 2위, 전라북도가 3위를 차지했고, 전
태극 낭자들이 2010년 우승 이후 12년 만에 2022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정상에 올랐다. 세계 최강을 자부하는 일본과 중국을 차례대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14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열린 중국과의 결승은 7시간 가까운 사투 끝에 따낸 승리여서 짜릿했다. 부상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뛴 선수들의 투혼이 가져온 3-2 역전승은 그야말로 감동 그 자체였다. 아쉬웠지만 감동의 서막을 알린 안세영(삼성생명), 맏언니로써 책임감을 보여준 이소희-신승찬(인천국제공항), 중간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한 김가
제4회 대구 북구협회장기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가 5월 7, 8일 이틀에 걸쳐 대구 북구 고성동 시민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북구 관내 30개 클럽에서 388팀, 7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했고, 8일 오전 11시에 진행된 개회식에는 김승수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과 류성진 북구체육회장, 최승탁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과 구군 회장단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오래 건강하게 살자를 슬로건으로 1997년 발족한 서울특별시 강동구 장수배드민턴클럽 12·13대 회장 이·취임식이 4월 30일 오전 11시 해공체육문화센터에서 열렸다.이영삼 재무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정훈 강동구청장, 강용모 강동구배드민턴협회장 등 내외빈과 클럽 회원 7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제17회 전라남도지사기배드민턴대회가 4월 30, 5월 1일 이틀에 걸쳐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다목적체육관 외 5곳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836팀(남복 449팀, 여복 271팀, 혼복 116팀), 1600여 명이 참가했다. 시군 대항전으로 열린 이번 대회의 종합우승은 1만 550포인트를 획득한 목포시가 차지했다. 시부에서는 여수시가 6350포인트로 1위, 순천시가 3450포인트로 2위, 광양시가 2500포인트로 3위에 올랐다.군부1부에서는 무안군이 3700포인트로 1위, 영광군이 2900포인트로
제17회 전라남도지사기배드민턴대회가 4월 30, 5월 1일 이틀에 걸쳐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다목적체육관 외 5곳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박종훈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4월 30일 오후 3시 목포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이 참석해 대한민국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애쓴 동호인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박계옥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장은 전라남도 배드민턴 보급과 발전을 위해 노력한 동호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공로패를 수여했다.이번 대회에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836팀(남복 449팀, 여복 271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