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선발이 소년체육대회 남자초등부 우승을 차지했다.경기선발은 28일 전라북도 익산시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마지막 날 남자초등부 결승에서 서울선발을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경기선발을 결승에서 서울선발과 5경기 단식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3-2로 승리를 따냈다.경기선발과 서울선발은 나란히 단식과 복식을 나눠 가지며 결승다운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경기선발은 조재형과 이형우가 단식과 복식에서 활약하며 나민혁이 단식과 복식에서 분전한 서울선발을 따돌렸다.경기선발은 1경기 단식에서 조재형이 조형우(서울선발
경기선발이 소년체육대회 여자초등부 정상에 올랐다.경기선발은 28일 전라북도 익산시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마지막 날 여자초등부 결승에서 광주선발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경기선발은 결승에서 광주선발을 3-0으로 물리쳐 이번 대회에서 단 1경기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경기선발은 오윤서와 문인서가 단식과 복식에서 활약하며 3-0 완승을 일궈냈다.경기선발은 1경기 단식에서 오윤솔이 곽민아(광주선발)를 2-0(21:15, 21:5)으로 제압하며 무실점 경기를 이어갔다.2경기 단식에서도 문인서
제19회 용인시·경인일보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5, 26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시 (구)경찰대학교체육관과 수지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열렸다.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698팀(남복 341팀, 여복 218팀, 혼복 139팀), 1400여 명이 참가했다.26일 오전 11시 30분에 (구)경찰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과 박만갑·김상수·유향금·김운봉·하연자·이미진 용인시의원, 김화양 경인일보 사장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김화양 경인일보 사장은 이번 대회 개최를 위해 봉사한 동호인을 표창했다. 최종식 용인시배드민턴협회
제19회 용인시·경인일보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5, 26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시 (구)경찰대학교체육관과 수지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열렸다.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698팀(남복 341팀, 여복 218팀, 혼복 139팀), 1400여 명이 참가했다.26일 오전 11시 30분에 (구)경찰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과 박만갑·김상수·유향금·김운봉·하연자·이미진 용인시의원, 김화양 경인일보 사장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27일 전라북도 익산시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4강에서 패해 3위에 오른 팀들.
전북선발이 소년체육대회 남자중학부 결승에 올랐다.전북선발은 27일 전라북도 익산시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셋째 날 남자중학부 4강에서 승리를 거뒀다.전북선발은 준결에서 경기선발을 3-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전북선발은 1경기 단식에서 박승민이 오재혁(경기선발)을 2-1(20:22, 21:7, 21:17)로 따돌리며 앞서기 시작했다.2경기 단식에서도 김태림(전북선발)이 이승현(경기선발)을 2-0(22:20, 21:14)으로 물리치고 한발 더 달아났다.3경기 복식에서 김도윤·임관희(전북선발) 조가
전남 화순중학교가 소년체육대회 남자중학부 결승에 올랐다.화순중은 27일 전라북도 익산시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셋째 날 남자중학부 4강에서 승리를 거뒀다.화순중은 준결에서 강력한 단식을 앞세워 서울선발을 3-1로 따돌리고 결승에 올랐다.화순중은 1경기 단식에서 김하빈이 김광빈(서울선발)을 2-0(21:19, 21:14)으로 이기며 앞서기 시작했다.화순중은 2경기 단식에서도 정민제가 오현호(서울선발)를 2-0(21:12, 21:15)으로 이기고 한발 더 달아났다.하지만 3경기 복식에서 김명인·박성주(화
여자중학부 부산선발이 소년체육대회 결승에 올랐다.부산선발은 27일 전라북도 익산시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셋째 날 여자중학부 4강 승리를 거뒀다.부산선발은 준결에서 경기선발을 3-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부산선발은 1경기 단식에서 김애린이 정유빈(경기선발)을 2-0(21:12, 21:6)으로 이겼다.하지만 2경기 단식에서 박주은(부산선발)이 조유나(경기선발)에게 0-2(11:21, 16:21)로 패해 1-1 균형을 이뤘다.3경기 복식에서 김애린·김서현(부산선발) 조가 홍유빈·조유나(경기선발) 조를
서울선발과 경기선발이 소년체육대회 결승에 올랐다.서울선발과 경기선발은 27일 전라북도 익산시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셋째 날 남자초등부 4강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먼저 서울선발은 준결에서 경북선발과 접전 끝에 3-2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서울선발은 1경기 단식에서 조형우가 변재훈(경북선발)에 0-2(17:21, 17:21)로 패했지만, 2경기 단식에서 나민혁이 정현민(경북선발)을 2-0(21:6, 21:7)으로 이기며 1-1 균형을 이뤘다.서울선발은 3경기 복식에서도 오식현·조형우 조가
여자중학부 강원선발이 소년체육대회 결승에 올랐다.강원선발은 27일 전라북도 익산시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셋째 날 여자중학부 4강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강원선발은 준결에서 전북선발을 맞아 3-0 완승으로 결승행을 확정지었다.강원선발은 1경기 단식에서 김민지가 이지원(전북선발)을 2-0(21:18, 21:18)으로 이기며 앞서기 시작했다.2경기 단식에서도 김민선(강원선발)이 이주영(전북선발)을 2-0(21:14, 21:13)으로 이기며 강원선발이 2-0으로 달아났다.3경기 복식에서도 권지민·최주원(강
광주선발과 경기선발이 소년체육대회 결승에 올랐다.광주선발과 경기선발은 27일 전라북도 익산시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셋째 날 여자초등부 4강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먼저 광주선발은 준결에서 경남선발을 3-1로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광주선발은 1경기 단식에서 김나연이 목지원(경남선발)에 1-2(22:20, 10:21, 10:21)로 패해 출발은 좋지 않았다.하지만 2경기 단식에서 이나라(광주선발)가 이송현(경기선발)을 2-0(21:17, 21:15)으로 이기며 1-1 균형을 이뤘다.3경기 복식에서
제5회 부안군수배 참뽕전국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5, 26일 이틀에 걸쳐 전라북도 부안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부안군의 특화 브랜드인 참뽕과 함께 부안군의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429팀(남복 199팀, 여복 138팀, 혼복 92팀), 800여 명이 참가했다.26일 오전 11시에 진행된 개회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한 부안군 정관계 인사들, 김영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장과 임원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장 공로패는 김종진 부안군협회 부회장이 받았고, 부안군배드민턴협회장 공
제5회 부안군수배 참뽕전국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5, 26일 이틀에 걸쳐 전라북도 부안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부안군의 특화 브랜드인 참뽕과 함께 부안군의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429팀(남복 199팀, 여복 138팀, 혼복 92팀), 800여 명이 참가했다.
경남선발이 소년체육대회 여자초등부 3위로 대회를 마쳤다.경남선발은 27일 전라북도 익산시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셋째 날 여자초등부 4강 경기에서 아쉽게 패했다.경남선발은 준결에서 광주선발에 1-3으로 덜미를 잡혀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1경기 단식에서 경남선발의 목지원이 김나연(광주선발)을 2-1(20:22, 21:10, 21:10)로 꺾으며 출발은 좋았다.하지만 2경기 단식에서 이송현(경남선발)이 이나라(광주선발)에 첫 게임을 17:21로 내주고, 두 번째 게임도 15:21로 패하며 승운을 이어가지
남자초등부 경남선발 팀이 소년체육대회 3위에 올랐다.경남선발은 27일 전라북도 익산시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셋째 날 남자초등부 4강 경기에서 아쉽게 패했다.경남선발은 준결에서 경기선발에 패하며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경남선발은 1경기 단식에서 박경빈이 조재형(경기선발)에게 첫 게임을 13:21로 내주고, 두 번째 게임도 14:21로 내줘 0-2로 패하고 말았다.2경기 단식에서도 경남선발의 정현욱이 이창학(경기선발)에게 0-2(9:21, 16:21)로 패하며 위기에 몰렸다.경남선발은 3경기 복식에서
제13회 강진청자배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5, 26일 이틀 동안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국민체육센터 외 6개소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천년의 신비가 살아 숨 쉬는 남도답사 1번지인 강진군을 홍보하기 위해 열린 이 대회에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1126팀, 2200여 명이 참가했다.25일 오후 3시 강진국민체육센터에서 김동현 강진군배드민턴협회 사무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이승옥 강진군수를 비롯한 지역 정관계 인사들, 김영섭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장과 임원들 그리고 21개 시군 협회장단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이승옥 강진군수는 대회 개최
제13회 강진청자배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5, 26일 이틀 동안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국민체육센터 외 6개소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천년의 신비가 살아 숨 쉬는 남도답사 1번지인 강진군을 홍보하기 위해 열린 이 대회에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1126팀, 2200여 명이 참가했다.
제13회 강진청자배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5, 26일 이틀 동안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국민체육센터 외 6개소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천년의 신비가 살아 숨 쉬는 남도답사 1번지인 강진군을 홍보하기 위해 열린 이 대회에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1126팀, 2200여 명이 참가했다.25일 오후 3시 강진국민체육센터에서 김동현 강진군배드민턴협회 사무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이승옥 강진군수를 비롯한 지역 정관계 인사들, 김영섭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장과 임원들 그리고 21개 시군 협회장단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창동클럽(회장 이강혁)이 제41회 도봉구협회장기배드민턴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창동클럽은 지난 25, 26일 양일간 서울시 도봉구 도봉구다락원배드민턴장에서 진행된 제41회 도봉구협회장기배드민턴대회에서 1만 4425점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했다.2위는 1만 1450점의 다락원클럽, 3위는 6575점의 도봉산클럽, 4위는 4300점의 신창클럽, 5위는 3950점의 플러스클럽이 차지했다.야외클럽에서는 청심천클럽이 750점으로 1위, 세심천클럽이 500점으로 2위, 율곡클럽과 노블클럽이 150점으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이번 대회에서 회원
제41회 도봉구협회장기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5, 26일 양일간 서울시 도봉구 도봉구다락원배드민턴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도봉구 관내 19개 클럽에서 831팀(남복 387팀, 여복 235팀, 혼복 209팀), 1600여 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