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훌쩍 떠나는 것이 여행이지만 청송에서 열리는 배드민턴 경기(2월 14~20일까지 경북 청송군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2017 초등학교, 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도 즐기고 덤으로 미리 봄 오는 소리를 찾아 청송을 둘러보자. 훗날 돈보다 값진 추억의 보물창고가 될 것이다. 잠시 바쁜 삶을 접고 청송에서의 하루를 맛보는 건 소박한 행복이고 힐링이다. 이른 아침 주산지를 시작으로 절곡계곡을 거쳐 주왕산의 1,2 폭포까지 걸어보고, 읍내 달기약수터에서 물 한 잔으로 속을 달래본다. 찬경루에서 세종과 소헌왕후를 기리고 송

스포츠용품 전문회사인 트로프스(kawasaki korea·대표 김임태)가 지난 5월11일 천안신방중학교에서 배드민턴 선수들의 용품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가와사키코리아는 5월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천만 원 상당의 배드민턴용품 일체를 천안신방중학교 배드민턴부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트로프스는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학생들을 통해 검증 받고 향후 홍보에도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원되는 용품은 티셔츠와 바지 등의 유니폼과 경기용 라켓, 신발 등이다. 가와사키 코리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천안신

배드민턴 클럽 28개나 되고 동호인도 다른 곳 보다 많고 활발한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만수동 아단 공원 맞은편에 위치한 남동구 대리점을 찾았다. 빅터 남동구점을 찾았을 때 이재영 대표는 부천 토박이로써 배드민턴 라켓을 잡은 지 20년이 되는 막강한 실력을 가졌다.“인터넷 판매는 하지 않고 매장 판매를 하고 있으며 특별히 광고나 홍보를 하지 않는다.‘빅터 인천 남동구점’이란 밴드가 유일한 제품 홍보 창구인 것이다. 밴드에서 광고보다는 빅터의 제품이나 행사, 이월 상품을 알리는 역할만 하고 판매는 하지 않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다.”남동

한 번 찾는 고객은 편안한 마음으로 찾아와 쉬어 갈 수 있는 감동의 매장!2015년 2월에 오픈 빅터 대전 서구점은 매장 설계에 공을 많이 들였다기존 빅터 매장과 다르게 화이트, 블랙, 그레이 톤을 적절히 배치해서컬러풀한 배드민턴 복이 눈에 잘 들어오게 했으며 .깔끔하고 세련되게 배치된 상품들이 한눈에 들어오게 배치되었고,손님이 찾고자하는 물품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동선을 최대한 짧게 배치하였다.배드민턴으로 다져진 건강한 인상에 낮고 잔잔한 목소리로 말하는 조대환 사장은 클럽에서 단체복을 만들었는데 대전에 매장이 없어 다른 곳에

빅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공부를 하고 고객에게 당당히 소개하며 대한민국의 일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빅터 대구 중구점을 찾았다.배드민턴 국가 대표 브랜드 빅터 중구점은 대구 도심에 큰 규모의 전문 매장이었다.두 면의 빅터 매장을 알리는 오렌지색 간판과 넓은 매장에는 배드민턴의 모든 물품이 구비되어 있었다. 한 번 찾아 왔다가 돌아가는 일 없이 원하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2015년 3월에 매장을 오픈한 서동형 대표는 배드민턴을 치면서 오로지 빅터 용품만 입고 사용했으며 빅터의 사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등불이었던 요넥스코리아 (주)동승통상의 창업주인 원천(原川) 김덕인 회장이 숙환으로 1월 26일 별세했다. 향년 97세인 고인은 40년 동안 대한민국 배드민턴 발전을 이끈 거목이었다. 김 회장은 배드민턴, 테니스, 정구 등 열악했던 한국 라켓 스포츠 산업을 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열정적으로 현장을 누벼 설 명절 연휴임에도 빈소에는 배드민턴은 물론 한국 체육계 인사들이 끊임없이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업적을 기렸다. 90대 중순을 넘긴 나이에도 최고경영자로 왕성하게 경영 일선을 지키던 김 회장은 지난해 폐암이 발견된

요넥스 사하점(민턴홀릭)은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위치한 요넥스 대리점으로, 어린 시절부터 배드민턴 클럽활동을 한 서은석 대표가 운영하는 대리점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배드민턴 용품에 대해 관심을 가졌고, 대학교 시절 부산시 배드민턴연합회 홍보부장, 배드민턴 레슨 코치, 여러 동호인대회 A조 우승 등 화려한 배드민턴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사회생활 초년기인 25세 때부터 요넥스 대리점을 시작했다. 그만큼 배드민턴에 대한 애정과 실력 및 지식이 남달라 고객들로부터 신뢰도가 매우 높고, 실력에 따른 적합한 제품 추천으로 정평이 나있다.

요넥스 전주점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에 위치한 요넥스대리점으로, 배드민턴 16년 경력의 이순종 대표가 운영하는 곳이다.바로 맞은편에 배드민턴 체육관이 있는 윤호관 그리고 전일초등학교와 전주교육문화회관이 있어 전주 지역에서 많은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찾는 곳이다.19년간 요넥스 제품만을 판매하는 공식대리점을 운영해온, 말그대로 요넥스의 역사라고도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요넥스 대리점이다.오랜기간 요넥스 제품만을 판매하고, 배드민턴 매니아인 만큼 대표님의 배드민턴 제품에 대한 지식과 이해도가 확실하다. 이러한 이유로 요넥스 전주점

대구시 위성도시 경북 경산시 남천 강변에 위치한 배드민턴용품 전문점이 빅터경산점을 대구 카톨릭대학에서 열리는 가을철 종별 선수권대회 기간에 찾았다.엘리트 출신이고 경산시 배드민턴협회 전무이사인 서진열 대표는 매장한 지 10년이 넘었다. 빅터대리점을 열기 전에는 멀티숍이었다. 국가대표 브랜드로 배드민턴용품을 고급화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선배의 권유로 빅터 매장을 2014년에 열었다.멀티숍으로 하면 제품은 다양하였지만 하나의 브랜드로 가니 매출 면에서 더 좋고 지금까지 잘 되어 있는 빅터 경산점이다.라켓은 초등 3학년 때 처음

PGNC 범어 매장, 새로 확장이전. PGNC 골프웨어가 수성구 범어동(대구 수성구 범어동 217-10)에 새로 확장이전을 하여 이목을 끌고 있다.새로 오픈한 PGNC 매장에서는 패기앤코 골프/스포츠, 언더아머 골프/스포츠까지 한 번에 원스톱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복합매장이다. 현재 구매금액대별 사은품 행사를 진행 중이며, 땡처리 특가상품부터 전 상품 40%~70% 할인까지 여러 가지 오픈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주소 :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2558 (대구 수성구 범어동 217-10)전화번호 : 053-352-1122

독도사랑후원기업인 스포츠 의류 브랜드 패기앤코 (대표이사 정태상)는 2017년도에도 어김없이 (사)독도사랑운동본부(총재 원용석)에 독도사랑 후원물품 전달했다. 패기앤코는 한국배드민턴 패션의 획을 그은 스포츠 패션 의류 브랜드로서 지난 2014년부터 독도사랑운동본부에 독도 티셔츠 및 행사의류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17년 올해에도 독도지킴이 연예인 홍보단, 독도 사랑 SNS 기자단 및 각종 행사에 필요한 위류를 후원할 계획이다. 패기앤코 관계자는 "매년 작은 정성이나마 독도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며, 올해 독도사랑운동본부가 진행하

요넥스 군포점(파트너스 포츠)은 경기도 군포시 군포시민체육광장에 위치한 요넥스 대리점으로, 오랜 기간 의류와 스포츠 매장을 운영한 이근태, 김용애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곳이다. 배드민턴 동호인수가 증가함에 따라 7년 전부터 배드민턴 용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기 시작하였다. 김용애 사장은 실제 배드민턴 경력은 짧지만, 그만큼 열심히 연습하여 지금은 B 조를 노리고 있다. 군포 한마음 클럽에 소속되어있고, 본인의 실력 향상보다는 초보자들을 위해 난타를 치면서, 다른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든 스포츠 중에서 배드민턴

요넥스 창원점(싸카스포츠)은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 스포츠파크 인근에 위치한 요넥스 대리점이다. 스포츠에 관해서는 둘째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스포츠를 좋아하는 안재근 사장이 운영하는 곳이다. 오랜 기간 나염과 축구용품 대리점 경험이 있고, 최근에 요넥스 대리점을 시작하였다. 안재근 사장은 창원 토월 배드민턴 클럽과 전국 띠모임 동호회 소속이며, 배드민턴 경력은 3년 정도로 길지는 않다. 하지만 타고난 운동신경을 바탕으로 현재 B조이며, 내년에는 A조에 오르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특히, 오랜 기간 준 프로급 축구선수로 활약하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