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5, 26 이틀 동안 서울시 노원구협회 여성부대회를 당고개 배드민턴 전용구장 개관 기념으로 개최되었다.노원구 배드민턴협회가 주관으로 노원구청, 노원구체육회가 후원으로 개최되었다.노원구 배드민턴의 발전을 위해 봉사를 한 회원들에게 상을 주었으며, 초청 축하연주도 있었다. 노원아 놀자, 운동하자는 슬로건 아래 개관된 당고개 배드민턴 전용구장은 배드민턴 코트7면과 샤워실 등 각종 편의 시설이 있는 최적의 배드민턴 전용구장이 들어서면서 배드민턴의 동호인 뿐 아니라 노원구민의 체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채은경 노원
울산시니어 클럽 7~8대 회장 이. 취임식이 2월 26일에 열렸다.이상문 7대 회장의 이임사을 하여 시니어님들의 박수를 받았다.새로 취임하는 8대 황우연 회장의 인사말씀이 있었고 이어 축사는 김남파중구협회장, 김철문 울주협회장, 서상구 남구협회장이 축사를 하였다.표선호 울산시협회회장의 격려사를 하였다.시어니배드민턴부의 최고령인 김덕조님과 김정학 부자가 참석해서 자릴 빛내주었다.내외빈 단체 사진을 찍고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017년 2. 26. (일). 15시부터 연암배드민턴구장에서 87개단위클럽 회장님들을 모시고 16년도 결산보고와 17년도 예산보고 갖는 간담회를 가졌다. 엄태경 실무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표선호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표선호 협회장은 회장님들의 오늘 운동하시는 열정을 보며 놀랍다며. 틈틈이 운동하고 클럽도 이끌어주어 감사드린다. 맛있게 많이 드시고 협조도 당부 드린다며 인사말을 하셨다.16년도 대상 클럽은 구교클럽에 돌아갔고, 우수클럽에는 로타리, 명문, 현자클럽에게 차지했다. 각 클럽 회장들은 배포한 유인물을 꼼꼼히
‘나눔과 베품의 기업’ H MART주최 자리매김미주 최대의 “셔틀콕의 축제”의 하나인 제4회 H 마트배 미주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월 25일(토) 미주배드민턴연합회(회장 권욱종) 주관으로 산하 20여 클럽에서 약450명의 선수들과 가족들이 참가해 LABC 전용구장에서 성황을 이룬 가운데 개최됐다. ‘나눔과 베품의 기업’인 H 마트(대표이사 권일연)가 주최한 제4회 H MART배 대회는 오는 6월 미주체전을 앞두고 배드민턴의 확대를 도모하는 축제이기도 했다. 이 날 대회는 남녀 혼합복식 등 10개 분야로 나뉘어 LABC구장내 15개 코
지난 2월 경북 청송에서 열린 2017 한국초등학교/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에서 남자중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남자중등부 최강자로 자리매김을 한 수원 원일중학교를 찾다.수원 영통구에 위치한 원일중학교는 2010년 1월에 설립인가를 받아 3월에 개교하였다. 이는 인근 공동주택입주로 인한 학생 수의 증가와 기존 수원시 제2중학군의 과대과밀 학교 및 학생 원거리 배정문제 해소를 위해 개교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하여 2010년 3월에 경기도교육청에서 개교하기로 결정하였다.‘지혜, 사랑, 창의력을 지닌 원일인의 육성’을 목표로
지난 2월 19일 아레나파크 컨벤션센터 웨딩뷔페에서 제1대 인천광역시 남구 배드민턴 협회장 취임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인천광역시 배드민턴협회 조광휘 회장님과 박우섭 남구 생활체육회장님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축하해 주셨습니다.이날 취임하시는 임일규 남구 협회장님은 취임사에 “남구 배드민턴협회는 기존보다 선진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으로 클럽 소속 회원들이 그 어느 지역보다 즐겁게 활동 할 수 있도록 온 마음을 다할 것이며, 소통과 화합, 정직과 변화라는 마음으로 모두가 협회를 중심으로 단합할 수 있는 그런 협회를 만들어 가고 싶습
지난 2월 12일 석남중학교 체육관에서 제1대 나종수 인천광역시 서구 배드민턴협회장 취임식 있었습니다. 인천광역시 배드민턴협회 조광휘 회장님과 서구 체육회 강범석 회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시어 축하해주셨습니다.이날 취임 하시는 나종수 회장님은 취임사에서 서구에서 운동할 체육관 시설이 열악하여 참석하신 내외빈에게 체육관을 잘 개선해달라고 말씀하셨다. 이번 통합으로 인하여 서구에 있는 전문체육 선수들도 같이 초대해서 배드민턴용품과 장학금을 전달하며 화기애애하게 마무리 되었다. 글·사진 김연희
전라남도 배드민턴협회 2017년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 2월 11일 오후 4시 전라남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대의원 20명 중 19명이 참석해 열린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김영섭 전라남도 배드민턴협회장은 “조직개편을 통해 활발하고 깔끔한 협회를 운영하고, 전문체육인 학교체육팀을 신설하여 역량을 강화하고 협회의 운영시스템을 정착시켜 더욱 발전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감사보고와 신임 임원 보고가 있었으며 예, 결산 및 사업 심의를 끝으로 정기대의원 총회가 마무리됐다.글·사진 손수연
직지의 고장이며 충북 배드민턴의 주춧돌 역할을 하며 청주시와 청원군의 통합으로 그 규모가 더욱 커진 통합 청주시 배드민턴협회 김재흥 초대 회장의 취임식이 2월 11일 지역의 정관계 인사와 도내 시군 배드민턴 협회장과 관내 클럽의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 우암동의 김동숙 뷔페에서 열렸다.취임 식장엔 오제세 국회의원, 이승훈 청주시장을 대신하여 남기상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정희 시의원이 참석하였으며, 청주시의회 이재길 의원, 맹순자 의원, 송태영 충북도당 위원장, 김양희 충청북도의회 의장, 김진규 청주시 체육회 사무국장 등 정계 인
종로구 배드민턴협회 창단 및 초대 회장 취임식이 2월 9일 저녁 6시 30분부터 파티움 성균관 예원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종 종로구청장, 박재환 서울특별시 배드민턴협회장이 참석해 인준서 및 협회기를 전달하며 협회 창단 및 초대 회장 취임식을 축하했다.이종권 취임 협회장은 김영종 종로구청장에게 불우한 이웃을 위한 성금 2백만 원을 전달해 뜻깊은 취임식이 됐다. 이종권 종로구 협회장은 취임사에서 “클럽 순방을 통해 많은 대화로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동호인의 꿈인 전용구장이 생활관에 완공되어 쾌적한 공간에서 운동할
배드민턴을 즐기면서 회원들과 친목을 다지고 배려와 믿음을 바탕으로 하남시에서 최고 명문 클럽으로 자리매김한 이성산 자락에 안겨있는 덕풍 클럽을 찾아서 가족 같은 분위기에 젖어본다.하남 덕풍 클럽은 33년이라는 연륜과 클럽 회원들이 많기로 유명한 곳이다. 하남의 이성산 자락에 있는 배드민턴전용구장을 전부 이용하는 덕풍 클럽은 하남의 명문 대표클럽이다. 등록된 회원만 400여명에 이르고 매일 나와 운동하는 회원들은 270명이다. 배드민턴을 처음 해보는 초보회원부터 프로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자랑하는 A급 고수들까지 다양한 사람들과 연령층
대구 달성군에는 15개 클럽이 있다. 그중 논공단지 내 논공초등학교에 달성클럽이 자리하고 있다. 달성클럽은 1998년 창단하여 꽤 역사가 깊은 클럽이다.코트 4면에 회원이 43명인 달성클럽은 공단 내에 있다 보니 회원의 반 정도는 주말엔 논공을 떠나 각자의 집으로 간다. 그래서 2월 5일 일요일에는 25명 정도가 모여 한 해 무탈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고 있던 중이었다. 그리고 회장 이·취임식이 있었다. 이임하는 배인식 14대 회장과 취임하는 15대 김경호 회장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달성군 내 클럽 회장과 최승탁 달성군 협회장이
전남 배드민턴협회 2017 정기이사회가 2월 4일 진도군 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조성훈 사무국장의 사회진행으로 김영섭 회장은 협회 임원 및 이사진 모두에게 협회와 함께 하는 소통, 배려, 이사진들이 지켜야할 매너와 준수사항들로 인사말을 대신했다.이사들 간의 상견례의 시간을 갖고 임명장 수여식을 하고 회의를 진행했다.2016년도 감사보고서와 사업실적보고서, 세입, 세출 결산보고를 마무리하고, 2017년도 사업 및 행사일정, 세입, 세출(안), 운영 및 지원사업 예산서, 협회 규정 및 경기 규정 개정에 관한 건으로 회의가 진행되었다. 2
지난 2월 2일(목) 제주복합체육관 2층 회의실에서 치러진 제주특별자치도 배드민턴협회 제18대 회장 선거에서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출신인 신영민(55)이 회장으로 선출됐다.신영민(상익건설 대표이사)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배드민턴협회 회장으로 선출된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할 것이며 빠른 업무파악과 지금보다 배드민턴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방안을 구상하겠습니다”라며 짧은 소감을 말했다.단독 출마해 당선된 신영민 회장은 배드민턴 선수 및 동호인 출신은 아니지만 이번에 회장으로 선출되면서 배드민턴 발전에 의욕을 보이고
제12·13대 구례군 배드민턴협회장 이·취임식이 1월 21일 오후 6시 구례 더케이-지리산가족호텔에서 열렸다.추운 날씨에도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이·취임식을 축하했다.김영섭 전라남도 협회장은 이임 회장 공로패와 취임 회장 인준폐를 전달하고, 함호림 이임 회장 및 임원들의 수고에 감사를 표하고, 취임하는 이성민 협회장에 대한 기대와 격려로 격려사를 갈음했다.이성민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모든 동호인과 소통을~ 이란 슬로건으로 2017년부터 동호인을 위해 더욱더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동호인 모두와 소통하며 운동하겠다”라고 말했다.새
하동 배드민턴의 모태고 역사이며, 신입과 연장자를 배려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청송클럽의 회원들이 땀 흘리고 있는 하동고등학교 실내체육관을 찾았다.화합과 배려를 최우선으로 삼는 이종우 회장청송클럽은 98년 4월에 창단되어 올해로 20살 되었다. 청송 클럽은 배드민턴의 불모지인 하동에 뿌리를 내려 하동배드민턴의 초석이 되었다. 청송 클럽이 생겼을 때는 하동 관내에 청송 밖에 없었다. 청송클럽이 생겼을 때부터 이곳 하동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하동 읍에는 청송 클럽의 회원 수는 현재 63명이며 20년을 이어져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젊은 세대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회원으로 참여해 친목을 다지며 배드민턴의 역사를 새롭게 쓰는 하동군 배드민턴협회를 찾았다. 하동군은 경남의 최서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전라남도와 접해 있어 동서화합의 상징으로 화개장터가 명성을 알리고 있다. 동으로는 진주시와 사천시, 서쪽으로는 섬진강을 경계로 하여 광양시와 구례군에 접하고, 남으로는 남해바다를 경계로 연육화한 남해군과 접하며 북으로는 지리산 주능선에 있는 삼도봉을 경계로 함양군, 산청군 전라북도 남원시와 경계를
지난 1월 16일 월요일(Martin Luther King, Jr. Birthbay 미 연방정부 공휴일) Garden Grove(미국 California 주 Orange County에 있는 한국계, 베트남계 미국인 인구의 39%가량이 아시아계로 구성되어있는 도시)의 Gerden Grove Sports & Recreaton Center에서 애나하임클럽(회장 김경애, 연합회 이사) 친선경기가 열렸다.미주 배드민턴연합회 소속 애나하임클럽은 종전 3면 코트에서 이곳의 6면 코트장으로 확장 이전하여 새로운 코트장에서 오픈기념으로 클럽회원 및
울산광역시 배드민턴협회 이사회울산광역시 배드민턴협회 이사회가 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문수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현태경 부회장의 진행으로 협회 이사 29명 중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표선호 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2016년도에 협회장 취임 후 저에게 행운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엘리트체육에서 전국체전 금메달 2개를 땄고, 울산시 체육회에서 표창도 받았으며, 문광부대회 준우승, mbc영남최강전 우승 등 순조로운 출발에 통합 회장으로서 임기 동안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차회의록 보고와 감사
유기정 용흥클럽 제9대 회장 취임식이 1월 14일 용흥클럽 체육관에서 진행됐다.용흥 배드민턴클럽은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아파트 밀집지역에 위치한 용흥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05년 9월 1일 약 10명이 모여 운동을 시작하였으며, 삼천동 지역에 처음으로 배드민턴 클럽이 생기다 보니 회원 모집 한 달 만에 회원 수가 90명으로 늘어 대기자 명단을 받을 정도였다.2006년 이완영 초대 회장을 선임하고 정식 클럽으로 전주시 연합회에 등록하였으며, 2015년 9월에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10주년 행사를 성대하게 치렀다.용흥배드민턴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