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꽃이 휘날리는 광양에서 제1회 광양협회장기 배드민턴 축제가 2017.04월 15(토)~16(일) 이틀 동안 광양시실내체육관 외 9개소에서 성대하게 열렸다.광양시배드민턴협회의 주관으로 광양시, 광야시체육회, 전라남도 뱌드민턴협회가 후원했으면 주봉과 광양 비트로에서 협찬을 했다. 15일 오후3시 조성철 감사님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허형양 사무국장님의 진행으로 개회식을 하였다.희망찬 도약 새로운 광양 15만 광양시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정현복 광양시장이 환영사를 했고, 제1회 광양시협회장기 배드민턴축제 대회장이신 김희태 협회장님의
최고 권위의 전영오픈 여자복식 우승 '배드민턴' 장예나·이소희, 여성스포츠대상 3월 MVP 장예나(28·김천시청)-이소희(23·인천공항공사)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필동 매경미디어그룹 사옥에서 열린 2017 MBN 여성스포츠대상 3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해 상패와 상금을 받았다. 118년 역사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전영오픈 대회에서 여자복식 정상에 올라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배드민턴 여자복식 세계랭킹 5위인 장예나-이소희는 지난 달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20
2017 말레이시아오픈배드민턴슈퍼시리즈프리미어가 4월 4~9일까지 6일간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렸다. 우리나라는 남녀 단식과 여자 복식에서 동메달 하나씩을 따서 작년보다 성적이 저조했다.남자단식남자단식 4강에는 중국의 린단, 말레이시아의 리총웨이, 한국의 손완호, 홍콩의 왕 윙 기 빈센트가 올랐다. 준결승에 세계6위인 린단과 5위인 손완호가 맞붙었다. 첫 게임에서 린단은 손완호에게 치열한 접전 끝에 27-25로 이겼고, 2세트에서는 접전 끝에 19-21 로 따내 1-1로 되어 3세트에서 린단은 손완호에게 21-16으로 이겨 결승에
제1회 대구 북구 협회장기대회가 4월15~16 양 일간 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김형식 대구 북구 협회장은 처음으로 협회장기가 개최됨에 새로운 시도를 하였다. 개인전만 해도 빠듯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축제와 단합된 모습을 추구함에 단체전을 도입하게 되었다.처음에는 단체전에 모두가 반응이 신통치 안았지만 김형식 회장을 믿고 전 단위클럽이 호응한 결과 너무나 즐겁고 열정적인 대회로 마칠 수 있었다.저마다 소속클럽을 응원하는 일명 때 창과 함께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전반적인 구 협회 대회는 진정 축제의 분위기로 전환되어가고
2017년 3월 28일부터 4월 2일까지 6일간 인도 뉴델리에서는 '2017 인도오픈배드민턴슈퍼시리즈'가 진행되었다. 우리나라는 16명의 선수가 출전했는데 여자 단식의 성지현과 여자 복식의 정경은-신승찬 조가 3위로 입상했다.남자단식남자단식 4강에는 덴마크의 빅터 아셀센, 대만의 츄 티 첸, 덴마크의 안데르 엔톤센, 홍콩의 카 롱 엔톤센이 올라왔다. 준결승에서 츄 티 첸은 안데르 엔톤센을 맞아 2-0(21-17 21-14)으로 이기고 결승에 안착했다. 빅터 아셀센은 카 롱 안구스 엔지를 맞아 2-0(21-12 21-1
제1회 대구광역시 동구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4월 8,9일 이틀간 대구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동구협회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협회장기를 개최했는데 규모나 내용상 예전보다 더욱 더 알 찬 대회라고 할 수 있겠다.동구협회 산하 16개 클럽의 축제의 날로 모두가 생활체육답게 즐기는 배드민턴을 만끽하는 것 같았다.송대호 동구협회장은 대회 당 일 16개 단위클럽 회장들에게 다과를 대접하며 간담회를 가졌는데, 늘 회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초심으로서 회원들과 함께하는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피력하였다.이날은 회장 임원 실무진 할 것 없이 모
올 들어 처음 열리는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가 2017년 4월8일~9일 이틀 동안 울산 동천 체육관 외 4개 체육관에서 전국 각 지역 선수단들이 모여 성대하게 열렸다.전라남도 선수단들도 멀리 울산까지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까지 내주었다.이번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에서 전라남도 선수로 전남의 위상을 높여준 광양시 배드민턴협회장님이신 김희태회장님, 허형양 광양시협회 사무국장 조는 환상의 파트너십을 자랑하며 열띤 경기 집중력을 발휘에 전국 45대 A조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두 분은 평소 전남 대회에서도 파트너십을 자랑하며 모든
전문의들은 건강검진을 받기에 앞서 연령별, 성별, 위험 요인별 특성을 고려해 선택적 검진항목을 채택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연령별 잘 나타나는 질병이 다르기 때문에, 이에 따라 적합한 검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이에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성별, 연령별 건강검진 받는 방법을 소개한다.내게 꼭 필요한 ‘건강검진’ 받으려면건강검진을 할 때는 자신의 건강상태와 가족력, 나이 등을 고려해야 한다. 특정 질병을 기존에 앓았던 사람들이 검진받아야 할 항목 역시 달라진다. 건강검진 전 설문지에 자신의 질병력이나 가족력 등을 가
2017년 제36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가 4월8-9일 이틀 동안 울산 동천체육관과 전하체육관, 연암배드민턴 전용구장, 울산과학대동부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주최로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했으며, 울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체육회에서 후원을 하고 대한배드민턴협회의 공식 후원사인 빅터가 용품을 협찬 하였다.생활체육배드민턴 대회가 올해 처음 열려 전국 17개 시도의 동호인들이 많이 모여 실력을 발휘했으며 승패와 관계없이 즐기는 동호인의 축제의 장이 되었다. 입장상 1등을 차지한 울산은 단체상도
2017 오사카인터내셔널챌린지 배드민턴선수권대회(OSAKA INTERNATIONAL CHALLENGE 2017)가 지난 3월 29일 ~ 4월 2일(5일간) 일본 오사카 오리구치시 모리구치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20명의 선수를 파견하여 여자 단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3개 종목이 결승에 금메달1, 은메달 2, 동메달 2개를 차지하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여자복식여지복식 4강에는 대한민국의 김소영/유해원 조, 일본의 사쿠라모토 아야코/다카하타 유키코 조, 대한민국의 백하나/이유림 조, 일본의 마츠모토 마유/나가하라 와카나 조가 올랐다.
서남해안 해양관광 중심도시이자 멋과 낭만과 꿈이 있는 도시 목포에서 2017 꽃피는 유달산 축제 겸 제2회 목포시협회장기 배드민턴축제가 2017년 4월 1일(토)~ 4월 2일(일) 2일간, 목포실내체육관 외 9개소에서 열렸다.목포시배드민턴협회 주최/주관으로 목포시, 전라남도, 목포시 체육회와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의 후원으로 열렸다.개회식은 지난 세월호의 아픔을 같이하며, 겸손함으로 진행되었고 개회식 후 오늘 행사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내. 외 귀빈을 함께 소개했다.목포시 배드민턴발전에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공로패 수여와, 본
제26회 중구청장기 생활체육배드민턴 대회가 4월 2일 훈련원체육 외 구민회관 한 곳에서 개최되었다. 서울특별시중구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고 서울특별시 중구청, 중구체육회, 서울특별시배드민턴협회가 후원하였다.11시 개회식에서 최창식 중구청장은 "우리 구에서 동호인들이 편안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시설을 개선하고 확충하여 동호인들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선의의 경쟁 속에서 서로 격려하면서 배드민턴 가족 여러분의 한마음 한뜻
2017 올해의 관광도시, 충북 북부권 배드민턴의 주춧돌 역할을 하며 2017년 더욱 탄탄한 조직과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는 자연 치유 도시 충북 제천의 제1회 제천시 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가 3월 25일~26일 2일간 세명대학교 세명체육관에서 제천시배드민턴 협회 주최, (제천시, 제천시체육회) 후원으로 관내 클럽 동호인과 지역의 정관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려 배드민턴 시즌의 오픈을 알렸다.세명체육관에서 임병인 전무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행복제천을 만들고자 애쓰시는 이근규시장, 협회고문 강현삼 도의원, 협회상임
제1회 영동군 배드민턴협회장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가 3월25일 영동군 청소년 수련관 체육관에서 관내 8개 클럽 3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손종효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박세복 영동군수, 박병진 도의원, 박재출 충북 배드민턴협회장, 김재흥 청주시 배드민턴협회장, 이정기 음성군 배드민턴협회장, 양은주 보은군협회장과 무주군, 금산군 협회장등 많은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대회를 축하했다.대회는 영동군배드민턴연합회와 배드민턴협회가 통합되어 출범한 후 제1회 영동군 배드민턴협회 정규용 회
라켓을 잡는 방법라켓의 손잡이인 그립은 8강형으로 되어 있다. 라켓을 잡는 방법은 특별히 규정된 방법은 없으나 그립의 끝에 가까운 곳을 쥐도록 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프레임에 가까운 쪽을 쥐면 손목을 사용하기가 불편하기 때문이다. 대체적으로 라켓을 잡는 방법에는 다음 두 가지가 있는데 이스턴 그립과 웨스턴 그립이 그것이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중에서 요즘에는 이스턴그립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이스턴 그립은 코트 면에 프레임을 수직으로 세우고 엄지와 검지를 V자 모양으로 벌리고 그 위쪽에서부터 손잡이를 가볍게 악수하듯이 쥐는 방법으
201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배드민턴대회를 치러내며 전국에 이름을 알린 은평구 연합회. 북한산 정기를 받아 클럽 간의 화합과 소통을 밑거름으로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며 일취월장하는 은평구 배드민턴협회를 찾았다.동호인 갈증 협회가 해결한다.은평구는 서울특별시의 북서쪽 끝에 위치한 구이다. 북쪽으로 경기도 고양시와 접해 있고 동쪽으로 종로구와 서대문구가 남쪽으로 마포구가 있다. 북한산 자락에 있는 은평구는 중심에 불광천이 한강까지 흘러 공기가 좋다. 인구는 50여만 명으로 고양시였던 진관동이 2008년 은평구로 편입되고 그곳에 은평뉴타운
제1회 양주시협화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3월25-26일 양일간 양주시 문화예술회관 체육관에서 양주시배드민턴협회 주최/주관하고 양주시체육회 후원으로 26일 오전 11시에 개회식이 열렸다.양주시 배드민턴협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양주시배드민턴협회의 부회장이 개회선언을 하였다.이어 양주시장의 표창장이 있었고, 양주시배민턴 협화장상이 공로패를 수여했다.최태옥 양주시배드민턴협화장은 대회사를 통해 " 시장님 8코트 삼숭구장을 9월까지 꼭 완공해주십시오. 협회는 시장기 대회를 시작으로 경기도 대회를 개최하고 싶으니 시장님과 회원님들만 믿겠습니다.
제1회 충청남도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3월 25일~26일 양일간 해뜨는 서산의 서산시민체육관 외 2개 체육관에서 충청남도 배드민턴협회 주관으로 도내 15개 시군의 동호인 1,100여명이 출전한 가운데 개최되었다.26일 오전 11시에 진행된 개회식에는 양경석, 김중수 대한배드민턴 협회 부회장, 이완섭 서산시 시장, 우종재 서산 시의회 의장, 맹정호 충남도의회 안전건설 해양소방위원회 위원장, 김종필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등 많은 내, 외빈이 참석하여 통합되어 처음 실시하는 충청남도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를
한반도의 중심이자 일등 스포츠 시티, 온천과 휴향의 도시인 시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는 충북 충주의 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3월25일~26일 이틀간 관내 28개 클럽 600여 팀 1200여명의 동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충주시협회장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가 충주시배드민턴협회 주관.(충주시,충주시체육회)후원,(주봉, 아이뎀. 하이트진로,대성실업)협찬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생활체육 배드민턴 운동의 보급 확산과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열렸다.27일 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김원중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
제1회 서천군 배드민턴 협회장배 대회가 지난 3월 18일, 19일 양일간 노박래 서천군수, 조남일 서천군의회 의장, 서형달 충남도의회 의원 등 많은 내,외빈과 동호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되었다. 김진국 서천군 배드민턴 협회장은 통합된 서천군 배드민턴 협회장으로서 서천군 배드민턴의 활성화와 동호인이 편안하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는 따뜻한 봄날씨 속에 서천군 동호인들 간에 화합을 이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매끄럽게 치러진 대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