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김태수 기자=제6회 대구광역시 북구협회장기배드민턴대회가 20, 21일 이틀 동안 성서다목적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 경기에는 617팀(남복 294팀, 여복 134팀, 혼복 189팀), 1200여 명이 참가했다.황정환 북구 배드민턴협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되었고, 김익한 북구협회 총괄부회장의 힘찬 개회 선언이 있었다.정연수 북구 배드민턴협회장의 단독 입장 퍼포먼스는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한 입장식 행사였고, 동호인들에게 색다른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다.개회식에는 김승수 국회의원과 우재준 국회의원 당선인, 차대
[더페어] 류환 기자=제8회 서울특별시장기 배드민턴대회가 20, 21일 이틀 동안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 외 2개소에서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서울특별시 25개 구에서 936팀(남복 457팀, 여복 260팀, 혼복 219팀), 1800여 명이 참가했다.20일 진행된 개회식에는 김성범 서울시 체육회 부회장과 서울시 배드민턴협회 임원들이 참가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김경재 서울시 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이 대한배드민턴협회장 공로패를 받았고, 25개 구 사무국장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지난 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중랑구 협회 우승기 반환했
[더페어] 권영심 기자=신세계안과와 함께하는 제6회 울산광역시 배드민턴협회장기대회가 20, 21일 이틀 동안 울산광역시 문수체육관과 중구복합혁신센터에서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울산광역시 관내 81개 클럽에서 840팀(남복 397팀, 여복 195팀, 혼복 248팀), 1600여 명이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20일 오전 11시에 문수체육관에서 진행된 개회식은 우형하 울산시 배드민턴협회 사무국장의 진행과 김남파 부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막이 올랐다.개회식에는 이장걸 울산광역시의회 의원과 김철욱 울산광역시 체육회장 등 울산광역시 정관계
[더페어] 김연우 기자=제28회 용산구 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13, 14일 이틀 동안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다목적체육관과 성심여자고등학교체육관에서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용산구 관내 13개 클럽에서 467팀(남복 205팀, 여복 155팀, 혼복 107팀), 900여 명이 참가했다.14일 오전 11시 원효로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 이미재 용산구의회 운영위원장, 송경용 서울시 배드민턴협회장, 나경민 한국체육대학교 감독, 신귀영 용산구 배드민턴협회장 등이 참석했다.개회 선언에 이어 용산구와 용산구 배드민턴
[더페어] 류환 기자=제35회 강동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가 13, 14일 이틀 동안 강동구 일자산 제1체육관에서 열렸다.이 대회는 강동구 관내 21개 클럽에서 464팀(217팀, 여복 124팀, 혼복 123팀), 900여 명이 참가했다.
[더페어] 류환 기자=제35회 강동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가 13, 14일 이틀 동안 강동구 일자산 제1체육관에서 열렸다.이 대회는 강동구 관내 21개 클럽에서 464팀(217팀, 여복 124팀, 혼복 123팀), 900여 명이 참가했다.13일 오전 11시에 진행된 개회식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 진선미·이해식 국회의원, 이문용 강동구 체육회장, 송경용 서울특별시 배드민턴협회장, 강용모 강동구 배드민턴협회장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오태건 강동구 배드민턴협회 수석부회장의 힘찬 개회 선언으로 개회식의 막이 올랐다. 먼저 유공자 표창
[더페어] 김연우 기자=여자복식 백하나(MG새마을금고)-이소희(인천국제공항) 조가 아시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백하나-이소희 조는 14일 중국 닝보 닝보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4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승리를 거뒀다.여복 랭킹 2위 백하나-이소희 조가 랭킹 7위 장슈시앤-정위(중국) 조를 2-0으로 이겼다. 지난 말레이시아오픈에서의 패배를 설욕했다.백하나-이소희 조가 2년 연속 결승에 진출해 마침내 정상에 올랐다. 지난 2005년 이효정-이경원 조 우승 이후 19년 만에 우리나라 여자복식이 아시아선수권
[더페어] 김연우 기자=혼합복식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가 아시아선수권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서승재-채유정 조는 14일 중국 닝보 닝보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4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아쉽게 패했다.혼복 랭킹 4위 서승재-채유정 조가 랭킹 3위 펑얀제-황동핑(중국) 조에 1시간 26분간 혈투 끝에 1-2로 역전패했다. 서승재-채유정 조가 상대에게 4연패를 당했다.1게임은 서승재-채유정 조가 연속 득점으로 시원하게 승리를 따냈다. 초반에 6점을 연달아 따내고 치고 나오더니 11:4로 전반
[더페어] 김연우 기자=혼합복식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가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서승재-채유정 조는 13일 중국 닝보 닝보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4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복식 4강에서 승리를 거뒀다.혼복 랭킹 4위 서승재-채유정 조가 랭킹 1위 정쓰웨이-황야총(중국) 조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상대 전적 2승 15패로 절대적인 열세였다. 작년 9월 중국오픈에서 승리 이후 6연패를 당했는데 마침내 연패의 사슬을 끊었다.1게임은 일방적으로 밀렸다. 서승재-채유정 조의 범실이 많았고 수비가
[더페어] 김연우 기자=여자복식 백하나(MG새마을금고)-이소희(인천국제공항) 조가 2년 연속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백하나-이소희 조는 13일 중국 닝보 닝보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4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4강에서 승리를 거뒀다.여복 랭킹 2위 백하나-이소희 조가 랭킹 4위 류성수-탄닝(중국) 조를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상대 전적 2승 1패로 앞선 백하나-이소희 조가 2연승을 거뒀다.1게임은 백하나-이소희 조가 초반에 4점을 연달아 내주면서 3, 4점 차로 뒤지다 중반에 3점씩 연달아 내주는 바람
[더페어] 김연우 기자=혼합복식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가 아시아선수권대회 4강에 진출했고, 김원호(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 조는 탈락했다.서승재-채유정 조는 12일 중국 닝보 닝보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4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복식 8강에서 승리를 거뒀다.혼복 랭킹 4위 서승재-채유정 조는 랭킹 6위 데차폴 푸아바라누크로-사프시리 태라타나차이(태국) 조에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상대 전적에서 8승 10패로 열세지만 4연승을 이어갔다.1게임은 서승재-채유정 조가 초반에 3점을 연달아 내주면서
[더페어] 김연우 기자=여자복식 백하나(MG새마을금고)-이소희(인천국제공항) 조가 아시아선수권대회 4강에 진출했고, 신승찬(포천시청)-이유림(삼성생명) 조는 탈락했다.백하나-이소희 조는 12일 중국 닝보 닝보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4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8강에서 승리를 거뒀다.여복 랭킹 2위 백하나-이소희 조는 랭킹 8위 마츠모토 마유-나가하라 와카나(일본) 조를 2-0으로 꺾었다. 상대 전적 3승 3패에 최근 3연패를 당했는데 연패를 끊었다.1게임은 백하나-이소희 조가 상대가 코트에 적응하기 전에 강하게 밀
[더페어] 김연우 기자=여자단식 안세영(삼성생명)이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에서 탈락했다.안세영은 12일 중국 닝보 닝보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4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8강에서 패하고 말았다.여단 랭킹 1위 안세영이 랭킹 6위 허빙자오(중국)에 0-2로 패했다. 상대 전적 7승 4패에 7연승을 달리던 안세영의 연승 행진이 멈췄다.1게임은 팽팽한 접전을 벌였는데 막판 뒷심 부족으로 패했다. 안세영이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다 4점을 연달아 따내 14:11로 치고 나갔지만, 곧바로 4점을 연속으로
[더페어] 김태수 기자=2024 정명희소아청소년과의원 및 동구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7일 대구광역시 성서다목적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동구 관내에서 302팀(남복 132팀, 여복 63팀, 혼복 107팀), 600여 명이 참가했다.오전 11시에 김영옥 동구 배드민턴협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정명희 정명희소아청소년과 원장, 송대호 동구 체육회장, 정연수 대구광역시 배드민턴협회 부회장, 주봉석 동구 배드민턴협회장 등이 참석했다.천인우 동구 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의 힘찬 개회 선언으로 개회식의 막이 올랐고, 대구
[더페어] 김연우 기자=혼합복식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와 김원호(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 조가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에 올랐다.서승재-채유정 조와 김원호-정나은 조는 11일 중국 닝보 닝보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4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복식 16강에서 각각 승리를 거뒀다.혼복 랭킹 4위 서승재-채유정 조는 랭킹 15위 리노브 리발디-피써 하닝티아스 멘타리(인도네시아) 조를 2-0으로 꺾었다. 상대 전적 8전 전승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1게임은 서승재-채유정 조가 초반에 3, 4점 차로 뒤지며 따
[더페어] 김연우 기자=단식에서 안세영(삼성생명)만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에 올랐다.안세영은 11일 중국 닝보 닝보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4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16강에서 승리를 거뒀다.여단 랭킹 1위 안세영은 랭킹 20위 부사난 옹밤룽판(태국)을 2-0으로 이겼다. 상대 전적 6전 전승의 리드를 이어갔다.1게임은 안세영이 한 차례 고비가 있었지만, 이 고비를 넘기면서 무난히 승리를 거뒀다. 안세영이 초반에 연달아 4점에 이어 3점을 따내고 앞서기 시작했다. 2, 3점 차로 앞서던 안세영이 3점을 연달아 실점해
[더페어] 김연우 기자=여자복식 신승찬(포천시청)-이유림(삼성생명) 조가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에 진출했다.신승찬-이유림 조는 11일 중국 닝보 닝보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4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16강에서 승리를 거뒀다.여복 랭킹 28위 신승찬-이유림 조는 랭킹 18위 영응아팅-영푸이램(홍콩) 조를 2-0으로 꺾었다.1게임은 신승찬-이유림 조가 연달아 3점에 이어 4점을 따내면서 10:5로 달아나더니, 이후에도 2, 3점씩 연속으로 따내고 쑥쑥 치고 나가 19:11까지 격차를 벌렸다. 승기를 잡은 신승찬-이유림
[더페어] 김연우 기자=여자복식 백하나(MG새마을금고)-이소희(인천국제공항) 조와 신승찬(포천시청)-이유림(삼성생명) 조가 아시아선수권대회 16강에 올랐다.백하나-이소희 조와 신승찬-이유림 조는 10일 중국 닝보 닝보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4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32강에서 각각 승리를 거뒀다.여복 랭킹 2위 백하나-이소희 조는 랭킹 65위 심런 싱기-리티카 타커(인도) 조를 2-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백하나-이소희 조가 1게임은 5점에 이어 9점을 연달아 따내 21:5로 이겼고, 2게임도 4점과 9점을
[더페어] 김연우 기자=남자단식 전혁진(요넥스)과 여자단식 김가은(삼성생명),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이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16강에 진출했다.먼저 전혁진이 10일 중국 닝보 닝보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4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단식 32강에서 승리를 거뒀다.남단 랭킹 49위 전혁진은 랭킹 67위 드미트리 퍼나린(카자흐스탄)을 2-0으로 꺾었다.전혁진이 1게임은 초반부터 연속 득점으로 성큼성큼 치고 나가 12:3으로 달아났다. 전혁진이 연속 실점으로 17:14까지 따라잡혔지만, 2점을 연달아 따내 승기를 잡았고 21:
[더페어] 김연우 기자=남자복식 나성승(김천시청)-진용(요넥스) 조와 김영혁(수원시청)-왕찬(김천시청) 조는 아시아선수권대회 16강에 올랐지만, 강민혁-서승재(삼성생명) 조는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나성승-진용 조와 김영혁-왕찬 조는 10일 중국 닝보 닝보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4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 32강에서 각각 승리를 거뒀다.먼저 남복 랭킹 39위 나성승-진용 조는 랭킹 56위 피라차이 숙푼-팟카폰 테라랏사쿨(태국) 조를 2-0으로 이겼다.나성승-왕찬 조가 1게임 초반에 6점을 연달아 따내 6:3으로 앞섰